살다 보면 말 못하고 넘긴 감정들이 쌓입니다 화났던 일, 억울했던 순간, 괜히 혼자 삼킨 말들까지 누구한테 털어놓기도 애매해서 그냥 마음속에 쌓아두게 되죠 그게 하나씩 쌓이면 ‘응어리’가 됩니다 이곳은 그 응어리를 내려놓는 공간입니다 잘 정리해서 쓰지 않아도 괜찮고 두서없어도 괜찮습니다 그냥 지금 떠오르는 마음 있는 그대로 적고 가셔도 됩니다 누군가는 공감해줄 거고 누군가는 조용히 읽고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걸로 충분합니다 오늘, 마음에 남아있는 것 하나 놓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