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만 하면 홀가분하게 제2의 인생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막상 마주한 현실은 생각보다 쓸쓸하고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매일 아침 갈 곳이 없어졌다는 상실감, 남들은 바쁘게 사는데 나만 멈춰 서 있는 것 같은 불안감에 마음의 몸살을 앓기도 하지요. 혹시 지금, 은퇴 후 찾아온 '마음의 겨울'을 지나고 계시진 않나요?
실패나 좌절이 아니라, 열심히 달린 내 몸과 마음에 잠시 휴식을 주는 **'회복의 시간'**이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다른 회원님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거창한 계획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아주 작고 소소한 이야기라도 나누어 주세요.
* **매일의 루틴 만들기:** "아침 7시 산책, 오후 2시 도서관 가기 등 나만의 시간표를 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