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찾아봤어요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순위는 주로 매경이코노미와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상·하반기 펀드매니저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지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2025년과 2026년 초 발표된 최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신뢰받는 부문별 '톱' 애널리스트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전설적인 '장기 집권' 베테랑 (가장 믿을만한 전문가)
특정 분야에서 수년, 길게는 10년 이상 1위를 지키고 있는 분들은 업계 내에서도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로 통합니다.
화학·에너지: 윤재성 (하나증권) - 무려 10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이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반도체·전기전자: 김동원 (KB증권) - 반도체 부문뿐만 아니라 시황 분석 등에서도 다관왕을 차지하며 현재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투자전략: 이은택 (KB증권) - 주식 시장의 큰 흐름을 짚어내는 전략 부문에서 5년 이상 베스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 언론계는 크게 '매경(매일경제)', '한경(한국경제)', '머투(머니투데이)' 세 줄기가 큰 축을 이루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 MTN (머니투데이방송)
소속: 머니투데이 미디어 그룹 (머니투데이, 뉴스1, 뉴시스 등 보유)
특징: 머니투데이의 경제 전문 TV 채널입니다.
애널리스트 평가: 보내주신 이미지처럼 **에프엔가이드(FnGuide)**라는 금융 데이터 전문 기업과 손잡고, '누가 가장 수익률을 잘 냈는지', '실적을 누가 잘 맞혔는지' 같은 **객관적 데이터(숫자)**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경향이 강합니다.
2. 매경 (매일경제)
소속: 매경미디어그룹 (매일경제신문, MBN 등 보유)
특징: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 일간지입니다.
애널리스트 평가: '매경이코노미'에서 주관하는 순위가 매우 유명합니다. 여기는 실제 굴리는 돈이 큰 펀드매니저들의 투표 비중이 높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의 영향력, 평판, 소통 능력 등이 순위에 많이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