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님 마음 너무 따뜻해요
장꾸맘님 감사합니다
저도 지나가다가 할머니나 할아버지 보면 눈물이 나더라구요 요즘 기초생활수급자 되는지 몰라서 힘들게 살수도 있는데 복지 혜택 받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루시퍼님 착한 분이시네요 복지 혜택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런분들 중에 건물주도 있어요 우리동네도 있고 심심 해서 가만 히 못있고 예전에 일하던 습관 때문에 하는 분들. 있어요 유튜브 도 나왔어요 어떤분 이 글쓴분처럼 짠해서 음료수도 드리고 했는데 알고보니 음료수 사준분 보다 떼부자 건물 주
이런 일도 있네요 ㅜㅜ 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할머니께서 열무김치를 담가 주시더라고요. 한사코 거절해도 기어이 챙겨주시는데, 전화번호도 여쭤 저희 공장에 박스나 쇳 조각 같은 거 많이 나옴 1톤 트럭에 싣고 가서 갖다드리곤 했었는데, 어느날부터 할머니가 안 보여서 전화 드렸더니 아드님이 받으시더라고요. 허리를 다쳐 많이 편찮으시다고. ㅠㅠ 차마 집까지 찾아가긴 뭣해서 안부 전화만 종종 드리곤 했는데, 얼마 안 있어 돌아가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전화번호도 없는 번호로 나오고요. 부디 별일 없이 평온한 나날 보내시길 간절히 바랄 뿐.
님같은 분이 있어서 이세상이 살만합니다 님께서 큰 복 받으실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_^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웃자 님도 계시잖아요.^^ 고령화 시대라지만, 무엇보다 편찮으시지 않은 한에서 장수하시길 바랄 수밖에요. 모두가 잘 사는 나라가 되면 더 없이 좋겠구요.^^ 저마다의 순간이 소중하기를....
모두가 잘 사는 나라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_^
할머니~뵐적마다 만원씩 드리세요~~
하루에 두번 정도 만나는데 부담되네요~
ㅍㅎㅎ 😆

님이나 드리면서 그런 소리 하세요~~
복지혜택 받으시는지 궁금하네요~근데 아직까지도 자식이 애먹이거나 그런게 있더라구요..다양한 이유로 그런거같아요..나중에 내가 저렇게 되면 어쩌나 싶고..더 해줄수는 없고 간간히 병모아서 드리고 소소한 간식꺼리 ..그만도 감사하죠~
님 말씀 공감합니다
다는 아니겟지만 더러 잘사시는 분들 계셔요 나이드시니까 심심하시다고 운동삼아 하시는데 그게 시작하면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 되버리드라고요 집이3채시고 월세가 200나오는데도 페지 줍는다고 리어카 끌고 자그마한 키에아슬아슬 78세 드신 할머니 좀더 젊은 할머니 자기집가지고 여기도 월세 나오는데 페지 줍고 빈병줍고 누가 진정 어러운 분들인지 구분을 못하겟어요 진짜로 어러운 분들은 도와주고 싶구요 난 그래서 좋은일 한다고 가금2000원 3000원을 들고 강아지 산책을 나가요 누구든 페지줍거나 리어카 끌고 다니시는 분 보면 드릴려고 몆번 드럿는데 놀라시드라고요 어떤 남자분은 기어이 안받으시구요 받을 이유 없다고 자존심이 상하셧는지ㅠ
구분 못 할수도 있겠네요

이런 작은 도움이 그분께는 큰거일거에요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네여
(감사해요)
지난겨울 새벽에 119대원의 전화를 받고 허겁지겁 나갔는데 옆동 88세 할머니께서 빙판길에 넘어지신거에요 그양반 폰에 마지막 통화자가 나 라서 ᆢ길병원 응급실 일단 갔고 가족들 번호 찿아서 연락하고 ᆢ 뇌수술 3번하고 120일간 단한순간도 깨어나지 못하셨고 운명하셨어요 체격이 초등학생만하신분이 리어카에 박스 잔뜩 싣고 그걸 끌고가는 모습 볼때마다 안스러워서 슬쩍 밀어주곤했드랬죠 소주병이라도 발견하면 모아서 드리면 그렇게 고마워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밟힙니다
님 감사합니다
글 읽는 저도 이렇게 마음이 힘든데...
저는 가끔 산책가는 길에 마주치는데 반려견 데려가니 넘 예뻐해서 말동무 해드리고 있어요.
(좋아요)
폐지줍고 공병줍는분들 돈없어 배고픔 해결하려는분들도 계실테지만 반대로 평생일해온 습관탓에 연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구 손에서 일을 놓지못해 하시는분들도 많아요. 어찌봄 어렵게사는분들보다 까놓고보면 돈있는분들도 꽤많은~~ 저두 한때는 폐지줍고하는분들봄 안스럽고 그게 또 내부모님일수도 있겟단맘에 늘 짠하구 안스럽구~~ 낡은 허름한 차림으로 폐지들고가시는 노인분들 다는 아니겟지만 건물들 .집 지니고 계실만큼 경제적으로 알고보면 부자들이신분들도 많은~~ 연세들어 왜 이런일하냐물었더니 이자식하나주고나면 다른자식도 챙겨줘야하고 자식들이 하나둘 가져가다보니 늘 자기들은 벌어야한다고~~벌은돈 자식들위해 쓴다고하더라는요~ 사업하다보니 나오는 박스들 늘 달마다 돈을주고 박스정리 부탁한적이 있었는데 그분들 다 허름한 차림새지만 알고보니 동네서도 알아주는 알부자~~ 돈이없어서가 아니라 평생일해온 습관이 몸에 베여서 일을 손놀수가 없는게 맞을듯요~~ 박스폐지 이거 사실 큰돈안되요. 요즘 박스 키로당 60원주네요. 1톤트럭에 한차넘치게가져가두 많음 4만정도.거의 한차가득실을시 3만2.3천원 정도더라구요. 그런데 리어카에 한가득 실어판다한들 겨우 몇천원일거라는요~~ 사실 저희 친정엄니두 연세가 83세인데 평생일만 하구 살으셧어요.몇년전 직장일을 손놓으시구쉬다보니 들어오는 월급은 없고 또일해온 습관탓에 수시로 공병주우러다니시는~~ 하지말라 아무리 설득해도 안되더이다. 돈이없어 그러는것도 아닌데두요. 있는돈 편히 쓰셔도 넉넉하실텐데도 첨엔 이해도 안되고 그저 화만나구 싫은소리도 막해댄~~ 그렇다보니 자식들입장선 속터지구하지만 그래두 건강하다 움직이시는거니 그렇게라도 움직이며 뭐라도 하시려하는것에 마냥 반대할수도없고 지나고보니 결코 그게 다는 나쁘다는 생각은 버리게되는~~ 늘움직인탓에 83세인데도 병치레없이 정말 자식들 큰걱정안주고 계시는~~ 폐지줍고 운반하고하는거 진짜 안해본분들은 그힘듬 모름요~ 전 매주 1회 몇시간씩 박스폐지 정리해서 고물상에 실어나르고있는데 정말 너무나 힘든~~ 그분들 크게 동정심가질필욘없을듯요~~ 그저보이면 박스챙겨주시구 공병있음 챙겨주시고.리어카끄는게 버겨워보이면 뒤에서 밀어드리는것만으로도 큰 힘이될듯요~~ 웃자님은 참 천성이고운사람인듯요~~^^ 연세있어도 어찌봄 그분들에겐 뭐라도 할수있는 열심히 사시는모습들에 응원을해드려도 좋을~^^ 그분은 님이 보여준 그맘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기뻤을겁니당~^^ 시골서사시는 엄니 누가 공병하나만 갖다줘도 넘좋아서 어쩔줄모르시던~~그게 즐겁다하심 자식인입장선 속쓰려도 이해하려는 맘도 가져야하는~~볼때마다 화가나구 이해도 어려웟지만 이젠 적응되니 공병모아짐 남동생이 다모아 차로 시골에 갖다주기도하는~~ 줍는게 힘들고 하다보니 동생이 그노고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나름 이방법을 쓰더라는~~ 모두가 늘 꽃길만걸었음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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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하신 어르신들 보면 도와 드리지만 그 이상 더 해드릴게 있을까요?
과잉친절은오리러해가될수있서니시원한물한잔정도드리며가장고맙다할것이에요

그냥 가끔 음식 드리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그 이상은 나에 업이 되는 듯 합니다.
음식 드리는것이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그분들 거의다 외로워서 거리로 리어카를 끌고 나옵니다 집에 가만히 있으면 벽이나 천장만 쳐다보는 실정 연세가 드실수록 움직여야 건강에 좋습니다 잠도 잘 주무실수 있고 제 생각엔 리어카 밀어 주면서 말동무가 제일 원하는 보약같은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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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계시면 답답하고 몸도 굳어지고 소일거리라도 있는게 도움되니 나오시겠죠. 나이들면 그저 부드러운 말과 음식뿐. 아무것도 필요 없는거 같아요. 사탕이나 작은 먹거리라도 손에 쥐어 드리고 가끔 말동무 해드리면 최고의 위로이고 좋은 친구이겠네요. 세상엔 좋은 사람도 많은듯. 글쓴이는 참 품성이 좋은 사람인듯 해요.
님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작은 간식이나 드리고 말동무해보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