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목을 길러야겠죠.. 호의와 악의를 걸러내는... 님처럼요...
호의와 악의만 걸러내도 삶이 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나는요... 이 나이 되도록 남에게 1원도 떼인적이 없어요.. 물론 내 돈 1원 떼먹은 남도 없지만요... 이 원칙만 지켜도 나름 좋은세상이 돤다라는 개똥철학이 있음...
사람 살다 보면 결국 관계라는 게 거리와 이해관계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속마음을 다 털어놓고 살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사람은 불안하면 남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남의 불행을 보며 위안을 얻기도 합니다. 그래서 속마음은 아무에게나 보여주기보다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꺼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돈 문제나 생각의 차이가 생길 때 사람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는 다 괜찮아 보여도 갈등이 생기면 관계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게 되죠. 그렇다고 사람을 믿지 말자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경험을 통해 누가 진짜 내 편인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큰 기대를 하기보다, 서로 부족한 점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 믿을 만한 몇 사람과 좋은 관계를 이어가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인간관계도 투자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수많은 인연에 에너지를 쏟기보다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 시간과 마음을 쓰는 것이 결국 가장 큰 수익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좋아요)
요즘 글들이....그렇지만..좋은사람도 많아요 ^^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사람이 없다는게 아니라 호의를 가장한 악의도 있다는 말입니다... 호의라 그 사람의 감정을 살핍니다.. 악의는 상태를 살피는 경우가 많아요..잘 안된걸 위로하는 척 고소해 한다던지...잘 된걸 배아파한다든지..여자가 남친에게 6천인가 빌려 줬대요...결혼할 사이니까... 근데 안 갚아요... 호의로 빌려줬는데,왜 악의로 돌려줄까요? 이런 걸 경계하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