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가정교육을 시키면 않되요 성장에 지장을 줍니다
자유분방하게기르고 이것이 잘못이다 하면 꾸중해요
애에게 잘한다고 칭찬이 회사생활에 이어집니다
할베 경험입니다

친구가 아주 중요한 시기이긴 하지만 사춘기시절은 부모말과는 반대로만 행동하는 시기인지라 아드님에게 최대한 부드럽게 넌지시 둘러서 얘기를 해보시면 어떨런지요? 드라마속의 비슷한주제를 얘기해보시면서 네생각은 어때라고 물어본다던지~~
네 저도 아이의 행동보다는 생각을 중요시 하는편이라 항상 협의와 규칙을 중요시 합니다~
책데로 자라면 내하나뿐이요 판사 검사 의사는 사회생활은 10점 입니다

제딸친구는 일찐놀이하다 사춘기에 좋은쪽으로 깨닫고 정신차리더니 아주 훌룡하게 크더라구요. 좀만 지켜봐주심이 어떠실런지
네 저도 제 아들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다만 옆에서 좀 지켜보는 게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많이 걱정되시고 속상하셨을 거예요. 그동안 정말 애지중지 바르게 키워온 내 아이가 예의 없고 거친 행동을 하는 친구와 어울릴 때, 부모 마음은 덜컥 내려앉고 불안해지는 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조심하셔야 하는 게 있어요. 부모가 그 친구를 대놓고 비난하거나 '사귀지 마라' 하고 통제해 버리면요,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가 내 친구를 무시한다, 나를 인정 안 한다'라고 느껴서 오히려 그 친구를 감싸고 더 밀착될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핵심은요, 친구를 탓하는 게 아니라 우리 집의 기준과 가치관을 명확히 지켜주시는 거예요. 그 친구가 집에 오면, 화내거나 눈치 주지 마시고 단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야 합니다. 'ㅇㅇ아, 우리 집에서는 어른을 보면 인사를 하는 게 규칙이란다', '다른 사람 물건은 먼저 동의를 구하고 만지는 거야' 하고 이 공간의 규칙을 직접 일러주시는 거죠. 그리고 내 아이와 단둘이 있을 때는 비난조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져주셔야 해요. 'ㅇㅇ이가 부모님한테 그렇게 거친 말을 할 때, 네 마음은 어땠어? 조금 놀라진 않았니?' 하고 넌지시 물어봐 주는 겁니다. 그러면 아이가 스스로 '어, 이건 좀 아닌가?' 하고 그 친구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필터링할 수 있는 힘이 생겨요. 지금 아이는 사춘기 길목에서 '나와 다른 세계'에 대한 일시적인 호기심을 느끼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불안해하며 흔들리기보다, 집안을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단단하게 지켜주면서 담담하게 지켜봐 주시는 게 지금 상황에서는 가장 현명하고 현실적인 솔루션입니다.
네 저도 될 수 있으면 그냥 관찰 중이고 우리 아이한테는 그 아이가 어떤 점이 좋니? 이렇게 물어보는 편입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그 아이가 본인과 많이 다른 점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무조건 반대하거나 못 어울리게 하면 오히려 반항심만 커질 수 있어요. 그 아이의 행동이 어떤 부분에서 잘못된 건지 설명해주면서 나중에 자녀분도 안 좋은 영향을 받을까 봐 우려된다고 넌지시 알려주시길.
네 저도 강요를 하거나 그런 타입은 아니고요. 넌지시 물어봅니다. 그 친구 어디가 그렇게 좋은지 또 그 아이와 어떤 게 그렇게 재밌는지 이런 걸 주로 물어봐요.
애에게 잘한다고 계속칭찬해요 그러면 더잘해요 그것이 성장에 도움되요

그냥 지켜봐 주세요 지금 사춘기 입니다 꾸짖지 말고 두팔 벌려 않아 주면서 사랑한다 믿는다만 하세요 차차 중생 되면 더욱 더 좋은 면모를 보여줍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1주에 2ㆍ3번정도 않아 주세요 절대 야단이나 꾸짖지 말고 상대방 아이 비방 하지 마세요 그 아이도 좋은 아이야 하세요
네 저도 그러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요. 다만 항상 고민이 이거를 그냥 내비둬야 되나 아니면 내가 중간에 조금 나서야 되나 그게 고민이죠 뭐

가정교육 가정교육하는데요 가정에서 애한테 이래라저래라 이러면 나쁜거고 저러면 좋은거란 식으로 가르치는 집 없을걸요 애들은 부모하는 거보고 커기땜에 그리고 남의 애보고 이래라저래라 하면 왜 내 애를 나무라느냐고 되레 공격당합니다. 차라리 그런 애하고 친하면 니가 망하게 될 거라고 다짐을시키시고 멀리하라하세요 혹시 모르니까 애한테 물어보세요 그 친구한테 괴롭힘을 당하는지 어떤 피해를 보고있는지 살펴보셔야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멀쩡한 내새끼 망칠수있습니다 그렇다고 남의 자식은 망쳐도 된다 는 말이아닙니다 지금은 내자식이 먼저입니다 말이 초딩6학년 어린애라 하겠지만 절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어린애 아닙니다 어른잡아먹는애들입니다 그런애는 그런애 부모가 책임지고 하게 그냥 두시는 게 맞습니다
최대한 친절하게 대화해보는것이 좋을것같아요. 맛있는 음식을 사주면서요 너무 큰 걱정은 하지마세요 저도 어렸을때 사춘기가 빨리 왔습니다
네~ 그래보려구요~
가르쳐주면 되지않을까요???~^^
어떤식으로 전달해야하나 그걸 고민중 입니다~
아이고 그냥 제 푸념을 몇 자 적어 놨는데 이렇게 좋은 의견들 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너무 색안경끼고 보지마세요 자식은 소유물이 아닙니다 정걱정되면 아예 그집에대해 친해져보세요
우리아들 초등학교때 자꾸 나쁜아이들과 어울리지 마라 집에선 더없이 순수햇거든요 늘 걱정 또 걱정 중학교 가더니 하는 말? 엄마는 내가 착한 아들이라고 생각하지 응 내친구 엄마도 자기 아들은 착한 아들이라 생각하고 나를 나쁜애라 생각해...., 입을 탁다물게 하는 말이엿고 한동안 가만히 잇엇어요 그뒤로 생각을 바꾸엇어요 우리아들이 좋은 아들이라 나쁜애들과 물안들기 바라기보다. 우리아들이 좋은 아들로 세상에 비추어지길요
집에서 보는 내아이와 내가 안보는 다른 사람이 보는 내아이가 다를 수잇다는것은 생각하게 될때 내 자신이 부끄러웟어요 내새끼만 최고인줄 알앗거든요
여기 댓글들보니 자식때문에 속상하셨던 분들과 안그랬던분들 성향이 다보이네요
그렇겟조 말은 내가 경험한것에서만 나오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