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이혼하세요.

너무 힘들시면 이혼도 나쁘지않는듯요 ㅠㅠ 이왕 사는거 행복한게 더 중요한게 아닌가싶네요
아이들도 다 알거예요.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여자로써의 남은 인생 예쁜꽃처럼 사시면 좋겠네요
아이.. 전 아직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사람한테 치이고 사는거 못할짓입니다. 그게 내 주변인이라 하더라도요.. 저도 냉담한 사람 만나봤는데 매일 울고 외롭고 내가 먼저 좋아했지만 이사람이 그래도 내가 좋아서 만나는걸까 싶고 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인거 뻔히 아는데 상처받아도 아무렇지 않은척 만나는 내가 너무 역겹고 싫더라구요. 지금은 이사람이 저를 더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고 저도 좀더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노력해서 잘 만나고있지만 이사람이 노력하지 않았다면 저는 그대로 헤어졌을거같네요.. 사연 올리신분의 와이프분은 글을봐서 배려... 해주실지 잘 모르겠네요.. 19년간 한결같았다면.. 정신건강을 위해 지금이라도 행복해지시는 길을 택하는것이 어떨까요..?
19년 동안 살앗는게 이상하내요 ! 애들 때문에 산것갓내요 지난간세월은 잊고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저는결혼1년차 남자입니다 제아내는 제가술먹을때마다 거칠어지는 제모습에 질려 지금 별거중입니다 술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마신거같습니다. 종교도 없고 유일한 낙이라며 설득하며 꾸역꾸역 마셔된거같습니다 아내가 없는 그 빈자리를 이제 뼈저리게 느끼는데 같이 소소하게 일상보냇던 그때가 사뭍치게 그립습니다 술이뭐라고 잠시쾌락에 비하면 그사람과 웃고떠드는거에 빙산의일각에 지나지 않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금주 5일차인데 술생각도 안나네요 빌고 매달려도 봤지만 마음을 돌릴수가없네요 못해준것들만 생각나 마음이 아프네요 저한테 맞춰주던 그사람을 제반쪽인 그사람은 찾고싶은데.. 다음주에 마지막으로 찾아가서 진심담긴 편지나 주려고요. 오렌지좋아님 얘기들으니 한번더 기회를 주지않는 그사람이 조금은 야속하네요 물론 다 제잘못이지만... 힘내세요 저도 힘내볼게요
치부를 솔직하게 쓰신 용기가 대단하세요~후회없도록 최대한 노력해보시고 원하시는 결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볼게요..

아무런..잘못도없는..세상..하나밖에..없는..아내를..평생..아끼고..사랑해주지는..못할망정..쉽지않겠지만..헤어지새요. 19년이면...오랫동안..참으신거에요..헤어지시고..다시는..볼생각도마세요..어차피..자식은..천륜이지만..부부란거..헤어지면..남입니다..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옵시며 악에서 구하옵소서.
포기하며 삽니다 헤여질거면 진작에 헤여지지않는이상 지금에 와서 헤여지면 억울하잖아요 그냥 포기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는게 낫더라구요 헤여지면 생계를 이어나가야하니 날마다 일하러나가야 되니 이 나이에 고생에 고생이 더합니다 잘 생개하시길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상대의 협조가 있어야 잘 살수 있는 건데 일방적인 노력과 희생을 어떻게 참으셨나요...아이들 때문에 이혼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상담 받아보시고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남편이 죽었다가 다시 깨어나면 모를까 절대 바뀌지않습니다. 잘 결정하세요. 아이들도 그런 부모관계에서는 보고배울게 없습니다. 똑같이 살게될지도 모릅니다. 19년 ..오래 잘 참았으나 앞으로 살아갈 더 긴 세월에 비하면 짧습니다. 이혼 하세요. 혼자 산다고 좋고 편하진 않을겁니다. 생계때문에 고군분투 해야하구요. 마음은 편할거란 생각도 접으세요. 혼자사는 사람중 그닥 편한사람 못봤습니다. 늘 생활 최전선에서 뛰어야하니까요. 그곳도 만만치않습니다. 하지만 언어폭력으로 자존감 바닥치며 아픈마음 가슴치며 사는것보단 보람이 있겠지요. 화이팅하시고 본인을 위해 슬기로운 결정을 하시길바랍니다. 자녀분들 19년 사셨으면 어느정도 나이가 있을테니 잘 적응하게 이야기 잘 하시고요...
아픈데도 혼자 나갔다는 대목에서 눈물이 납니다. 곁에 있는 사람이 더 춥게 만든다는 말, 뼈저리게 공감해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혼하세요~이혼 흠아니거든요. 아직 젊으신데 맘편히사세요~ 맘은있는데 실천하지못하면 지금처럼 그리살아가야한다는것을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랍니다~ 잠시는 변해보여도 다시 그대로 돌아가는~결국 불행 안고살자신있음 나죽었소 암소리않고 사는게 맞구요.. 저도12년 제삶 다 포기한채 살았던 기억있네요~~시간지나면 나아지겟지,수많은 기대.희망. 전혀 안바뀌더라는~ 더빨리 정리하지못한 그시간들이 아직도 넘후회스런~ 두려움가질이유도,자식도 자식이겟지만 내삶도 소중하다는걸 아셨음 좋겟네요~ 에효~답답한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