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는길에 더 참고살자
제가 참는다고 되는게 아니네요 배우자가 이미 이혼하겠다는데 어쩌겠어요 그리고 저 싫다는 사람 이제 놓아줘야죠
아닌건 아닌거예요. 저도 31년 맞지않는 결혼생활 애들때문이라며 연장하다 올해 3월1일독립했습니다. 처음엔 혼란스러웠지만 금방 적응되더군요. 갈등과 마음상함의 에너지를 나를 돌보는데 쓰세요. 결정이후의 삶이 생각보다 더 해피하더군요. 힘내세요.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혼은 하지말고 다시 얘기를 잘해봐요~ 합의를 목숨걸고 하시길.... 이혼은 죽을때까지 꼬리표가 따라다니기에 아이들도 그렇고 괴로워요..결혼보다 이혼은 더더욱 힘들꺼에요 그래도 자식이 성장해가는 모습지켜보고 지켜 줘야죠 ~아이들이 시집 장가가고 손주볼때까지 지켜줘야해요~ 자식은 부모의 따뜻한손길이 손주들 볼때 까지 필요해요 부부가 같이;... 남편이 완강히 거부해도 다시 더더 잘할테니까 이혼은 하지말자 아이들이 손주볼때까지 우리가 버팀목이 되어줘야하는것으로 설득을 해봐요 그리고 죽을때 까지 남편 비유를 맞추고 해달라는데로 다해주세요 설사 내가 잘못이 없더라도요~ 노예처럼 1년 2년 3년 참고 살다보면 적어도 자식들한테는 좋을꺼에요~ 이혼 안하겠다로 요즘유행어 있잖아요 존버""!! 내운명이려니 하고 살다 보면 쨍하고 해뜰날 올꺼에요~희망을 기다리면서..... 적어도 자식에겐 좋을꺼에요~ 기시밭길을 가시길... 자식에겐 절대로 아픈상채기를 남기지 마시길!!~ 완강히 거부해 보시길!!! 더 잘할께 ! 이혼은 하지말자!!" ~ 거부하시면 좋겠어요~ 인생은 연극이라잖아요! 연기하시면서 살아보세요 일장춘몽 짧은인생 !!! 죽을목숨을 다해서 가정을 깨지 마시길~~ 2박3일 생각좀하고 온다구 얘길하시구 무조건 자리를 비워보시고 떠나보세요~! 아니면 !! 각자도생 ! 홀로서기 해야죠~ 남편의 고통도 상처도 가슴이 찢어질꺼에요 본인자신도 그럴꺼고요 ~ 이햇빛 쨍쨍한 좋은날에... 행복하게 즐기지 못하고 사는것도 가슴아프네요~
결혼의 실패가 인생의 실패는 아닙니다. 흔히 결혼의 끝을 '실패'라고 부르지만, 어쩌면 그것은 실패라기보다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오랜 노력 끝에 벗어던진 과정'에 가깝습니다. 10년, 20년이라는 세월 동안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면, 그 시간은 실패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가장 깊은 책임감과 인내를 증명해 낸 시간입니다. 때로는 관계의 끝이, 비로소 내 인생의 주권을 다시 찾아오는 눈물겨운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새겨 들을께요
깊은슬픔. 공감
감사합니다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것을 하지않으면, 나중에는 살고있는 환경 틀안에서만 생각하게됩니다 그 원 안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진지한 대화한번해보세요 함께한 시간이 길어서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어떤 선택을하던 존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진지한대화가 안되네요 수백번 대화시도했는데 같이 살 마음이 제로예서 그런지 저도 제로 가 되어가네요
일주일동안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요 이혼후에는 모든걸 님혼자서 해야합니다 뒷감당 할수있으면 하시고 없다면 안하는걸 추천합니다
왜 일주일인지는 모르겠으나 뒷감당이 안된다하여 죽을수는 없죠
이혼을 하면 다들 불행하고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안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왜 꼭 이혼=실패라고 하는 우리 나라도 좀... 나랑 안 맞고 내가 힘든데 어떻게 살아갈까요.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주위사람들은 더 피말립니다. 살아갈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요! 본인을.믿어보시고 한 발자국 나아가 보세요. 응원합니다.
이혼후 불행하더라도 현재보다는 아닐꺼 같아요
의외로 이혼하고 좋을수도 있어요. 물론 외로움은 있지만요.. 그래서 저는 혼자만의 시간이 없었고 나에대해 잘 몰라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나 혼자만의 시간도 어떻게 즐기는지 알아가려고 여행도가보고 이것저것 해보고 집에도 있어보고 카페도 가고 했어요.
아직은 우리나라 정서가 저랑도 안맞는거 같네요 혼자면 간단한건데 지금은 복잡하네요 외로운건 마찬가지 일듯 해요 지금이나 이혼후나 한번도 결혼해서 행복했던 적은 딱히 없었던 거 같네요 저도 이 나이 되도록 혼자면서도 혼자 지내는 법을 잘 모르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이것도 내운명이라 생각하세요 투명인간 취급하고 살아가는 한사람
누가 누구를 투명인간 취급하는지는 몰라도 그건 아닌겁니다

이혼! 결혼의 차이는 뭘까? 좋아서 결혼 해놓고 이젠 싫어졌다고 이혼 한다고... 정말 부부는 하나인듯 하면서 둘이가 되는 이상한 개념! 이혼은 본인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후회할수도 잘했다 할수도...현명한 선택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어떠하든 본인의 선택에 박수를 보낼까 합니다.
하나인적이 없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본인이 참는다고 상대도 참고 살 이유는 없는거죠 안 맞음 이혼해야지요
물론 그렇죠

5년후 10년후에도 지금과 같을거라는 확신이 들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이혼하는게 맞아요. 망설이다 보내버린 젊은 날이 훗날 더 억울해집니다. 이혼? 해보면 그까이꺼~~~ 더 잘살수 있어요. 내 공간에 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가 없다는것 만으로도 삶이 달라질겁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지나 틀어지는거요? 그건 요즘애들 더더더 심합니다. 님은 그래도 20년살았지만. 냉혹히 봐야죠. 사실은 저는 갠적으론 결혼식보단 살아보고 서로 친인척모아 10년식이나 20년 축하식이 맞다고봅니당. 현재 별거까지치면 통계에 안잡혀그렇지 거의 40프로에 육박한다함당.
여기서 더 틀어질게 없을꺼같네요

해도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하지마요~후회해요. 끝난게 아니더라구요 자식에게도 못할짓 ㅜㅜ당해본자로서. 자식으로요 저도 남편과 대면대면하고 퍽하면 이혼하자 밥먹듣이 했는데 참으니까 살아지더이다. 직장생활도 해요 하늘의 은혜로 집도 내가사고 급여도 내가 더 받는듣요 생활비도 내가다 에휴 얄미웁지만 참고사내요 다음달 대출받아서 훨훨 여행다녀와서 열심 살아가렵니다 토닥토닥 ~~
그게 가능한거라면 좋겠습니다

글이 좀 장황하네요 자녀가 셋ᆢ고민 갈등 많은가봅니다 그래도 용서못할사정이면 속끓이지 말고ᆢ이혼하는게 맞을듯ᆢ억지로 참고 사는건 미련한것같아요

무슨 문제인지 솔찍히 밝히지도 못하고ᆢ주제를 이해못하겠고ᆢ
네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이해못하시는건 이해해요
배우자가 싫어하는건 안해야지요~ 상대방 좋아하는걸 하는것보다 싫은거를 안하는게 결혼생활을 유지 할수있는게 아닐까요 ,싫어하는거 잠깐은 참을수 있는데 몇년 십몇년 참다보면 언젠가는 터져요. 밥먹을때 쩝쩝하는것도 몇년 참다보면 숨만쉬어도 꼴보기 싫어지던데
뎃글주신건 감사해요 하지만 그게 이유는 되지 않아요 7년이상 안하고 있었는데 그게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그걸 하게만든건 본인이 한말 때문입니다 제대로 이해는 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