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올해를 정비기간이라 생각하는점은 다행이라고 봅니다. 저는 인생선배로써 글을 몇자적어봅니다. 사회복지과를 졸업했다고 하였는데 멀해야할지 모른다는건 수동적으로 과를 정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갑니다. 우선 해외로 눈을 돌리길 추천해봅니다. 쿠팡알바뛰면서 영어공부 올해열심히 해서 워킹홀리데이 비자 받아서 호주에서 영어공부 겸 일을 하다가 한국에다시오면 거기서 얻은 산지식과 경험으로 더 나은 방향의 인생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한국에서 어영부영하는것 보다 더 낫지 않을까 ? 아니면 군대 부사관제도가 있으니 군 부사관지원해서 돈도 착실히 벌면서 기반을 닦고 군대에서 다시 야간대학가는것을 추천 무료로 대학갈수있고 더 나은 경험도 쌓으면서 30대를 진입할수 있어요
오빠도 기초수급된지 한달 됐어요 우울증진단으로 근데 백만원으로 모지라요 시급 아르바이트를 찾아 하기가 힘들어 그래서 현재 오빠도 백수oo
안녕하세요 경기도 현장 일자리 삼성. Sk 너무 많이 있어요 .. 새벽부터 수천명 이 움직이고 있어요 몸이 힘들어도 사는것 같습니다 ^^ 😀 도전 해 보세요
22살에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 건 생각보다 흔한 일입니다. 오히려 자기 상태를 이렇게 솔직하게 인식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글을 보면 단순히 “놀고 싶다”보다는 지쳐 있고 방향을 못 잡고 사람에게 데인 피로감이 있으며 실패가 무서워 몸이 굳은 상태에 가까워 보여요. 특히 사회복지 실습하면서 체중이 빠지고 불면까지 왔다면, 단순 게으름으로만 보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조심해야 할 점도 있어요. “정비기간”이 길어지면 사람은 점점 익숙한 생활만 반복하고 밖에 나가기 싫어지고 새로운 도전을 더 두려워하게 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건 “인생 목표를 한 번에 찾기”보다 “생활 리듬과 작은 성취를 회복하는 것”에 가까워 보여요. 예를 들면: 운전면허 컴활 토익 운동 루틴 주 3~4회 고정 알바 이런 걸 “미래를 결정하는 시험”처럼 보지 말고 “내 몸과 멘탈을 다시 세우는 훈련”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중요한 부분 하나. 좋아하는 일은 많은 경우 “생각하다가 발견”되는 게 아니라 “조금씩 해보다가 발견”됩니다. 지금처럼: 쿠팡 단기라도 나가는 것 자격증 시도하는 것 고민을 글로 적는 것 이것도 완전히 멈춘 사람과는 달라요. 이미 버티면서 움직이고 있는 상태예요. 다만 “25살까지 쉬어도 된다”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진 않는 게 좋아요. 쉬더라도: 생활패턴 유지 소액이라도 직접 벌기 사람·사회와 연결 유지 이 3개는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초수급 자체를 부끄럽게 볼 필요는 없지만요, 거기에 마음까지 멈춰버리면 스스로 가능성을 점점 작게 보게 될 수는 있어요. 지금은 “철이 덜 들었다”기보다 “방향을 못 찾은 채 지친 청년”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너무 거창한 진로 결정 말고, 올해 목표를 아주 현실적으로 이렇게 잡아도 충분해 보여요. 자격증 1~2개 생활리듬 회복 체력 회복 짧은 근무라도 꾸준히 하기 사람 피하지 않기 밤낮 안 무너지기 이 정도만 해도 22살에서는 결코 늦은 게 아닙니다.

@공감

안녕하세요 하운님^^ 이 늦은 시간 이런 글을 올리신데에는 분명 깊은 고민이셨을거라 생각이 들어 댓글 남겨요. 우선 너무 조급해 마셨으면 합니다. 전 현재 30대이고 저 또한 어릴적 부모님의 사업난으로 집에 압류 딱지가 붙었어서 대학은 꿈에도 못 꾸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전선에 뛰어 들었는데, 고졸에 나이도 어리고 아무 경력이 없던 제가 할 수 있던건 판매 서비스직 막내뿐이더라구요 할 수 있는게 없기에 처절하게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침엔 카페 오픈조, 오후엔 화장품 매장 판매, 저녁엔 올리브영 마감 알바.. 간간히 부업으론 게스트하우스 청소 알바까지 쉬는 시간 없이 하루에 12시간을 일하고 집에와서 쓰러져 잠이 들곤 했는데 그렇게 20대 중반이 되고 보니 자연스레 내가 제일 자신이 있고, 잘 할 수 있으며 따라서 흥미가 생긴건 판매 서비스직이더군요 그때부턴 돈을 벌기 위함보단 내 미래를 위해 판매 기술을 더 배우려 노력했어요. 예를 들면 다른 직원분들은 단순히 사라고 강매를 하는거면 저는 화장품 성분과 성분별 효능을 달달 외워서 하나를 팔더라도 전문성 있게 판매를 한거죠 제 말인즉슨 돈이 목적이 아니라 (노동의 댓가는 반드시 필요하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마인드가 목적이 된 삶으로 변화가 된 거에요 단순히 돈만 보고 쫒으면 무엇을 하던 내 장점이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것은 무엇인지를 모르게 되거든요. 목적의 주체를 바꾸는겁니다 그렇게 10년 가량을 꾸준히 일했더니 백화점 임원분 눈에 들어 의류 회사를 소개시켜주셨고, 그 의류 브랜드에서 작년까지 점장 일을 하다가 현재는 작게 의류 쇼핑몰 운영중에 있어요 20대에 배우고 일했던 화장품은 다 밑거름이 되어 최근에 화장품 제조 관리사 자격증을 따서 화장품쪽 창업도 연관지어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말이 너무 길었네요..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경험의 폭을 넓히세요. 그리고 어떤 경험이던 소중하게 여기시고 최선을 다 해 보세요 그러면 반드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분야와 일이 잘 맞으며,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진정으로 아실 수 있게 되실거에요 마음에 여유가 되신다면 책도 많이 읽으시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시고, 알바비 열심히 모아 가깝던 멀던 잠시 여행도 훌쩍 떠나보세요 시야를 넓히면 분명 길이 보일거에요. 응원합니다
성실하면 70대 할머니 할아버지 노인일자리 구하면서 일하고있어요 건강 최고입니다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세요

22이면 아직 어리니 서둘러 찾아보면 될거같습니다. 다만 누구나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살지는 않아요. 먹고살기위해 한푼이라도 더 벌기위해 뭣같고 짜증나고 가슴한켠에 사직서를 품고서 오늘도 내일도 계속해서 출근하는겁니다. 적성에맞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는사람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지만 대다수가 그러고 살아요. 좋았던 일마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보면 하기싫고 내가 왜 하나 싶고... 남의 돈 받아먹는게 더럽고 치사한 일이란걸 배워가고 그게 무뎌질 즈음 어른이 되어가는거라던데 저도아직 어른이 못된거같아요.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려야합니다 지금생각으로는 1년 3년 5년후도 변함이 없을거예요
안녕하세요 그냥 저냥 분 글이 험하네요 글 내리 게 해 주세요
처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도 내려주시네요^^
@저하운 님 새벽 3시 까지 깨어 있었나 보네요 . 나이 도 좋고 마음 가짐도 너무 좋은듯 해요 저는 50년 넘게 살아 보니 어른들.부모 얘기 가 이제야 납득이 되더라구요. 손에 기술을 가지면 살아 가는데 도움이 된다 라고 하더라구요 ^^ 나라에서 지원하는 배움 /자격증 획득이 많더라구요 정신적 지쳐 있을때는 몸을 움직여 보심 어떨까 해요..일 /일당 직에 돈만을목표로 한다면 너무 허망 할수 있어요 ^^ 어제 만난동료는 26살에 용접사 로 3년차 5천만원 모우기 에 8월에 달성 한다 더 군요 ^^ 화이팅 하세요 너무길게 늘어 놓아서미안해요 .. 언제든지 채팅 해 주세요 만약 일자리 나 뭔가 도전을 하기 위한 방향 을 같이 고민 해 봐요 .. === 일단 오늘은 . 봄이 왕성 해요 공원 이나 어디를 한바퀴 달리면서 ..세상 구경 하고 오세요 ^^
난 지금도 이게 내 적성에 맞는가?? 하면서 20년 넘게 같은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회복지사 일은 정말 적성에 맞아야하는건데… 일이 바빠서 살이 빠진게 아니고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로 빠지신거라면 직업선택을 다시 신중히 해봐도 될거 같아요..
대학교 을 사회복지과 나와쓰면 복지관 쪽으로 알어 보시는것이

답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 써주신 것 하나하나 열심히 읽어보았습니다. 위로와 조언 전부 감사합니다. 글을 보면서, 내가 아직 철이 덜 든게 맞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단 쉽지는 않겠지만 밤 낮 바꾸는걸 시작으로 바뀌어 가려합니다. 일을 하기위해선 밤 낮 패턴을 바꾸어야할텐데 불면으로 인해 수면의 질도 좋지않으니 일단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하려합니다. 그 후에는 힘들겠지만 다시 밖을 나가 여행을 가든, 새로운 알바를 찾든 하려합니다. 그 후 폴리텍 대학을 가서 기술을 배우든 뭐라도 해보려고합니다. 다시 한번 늦은 새벽에 글을 올렸음에도 다양한 경험담과 조언, 위로의 말씀을 남겨주신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고, 힘들더라도 이겨내어 기쁜 일들만 여러분 앞길에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다들 감사드립니다.
답변의 예의 가 최고에요 22살 이지 않은듯 .. 분명 잘되실 거에요 ^^ 무엇이든지 시작 하면 됩니다.. 화이팅 하세요..ㅎㅎ
힘내요😃 응원합니다😀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