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어본지도 오래 됐네요
책을 통해얻는것 마음의양식
'손절사회'로 통하여느낀 점. 우리는 "기꺼이 상처받을 각오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곁에 잠시 머무는 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관계란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조금씩 결함이 있고, 누군가에게는 지워질 수 있는 존재들이니까요.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서로의 불완전함을 묵인해주고, 오늘 하루 내 곁에 머물러 있는 이들의 온기를 귀하게 여기는 것 그것이 무결점을 지향하는 삶 속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결점이자 인간미 아닐까요?
서로의 불완전함을 묵인해준다는 말이 와닿네요. 어느 때보다 타인에 대한 기준이 높아진 요즘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아요.
저는 만화책을 봐요. 조용한 공간에서안정감을 가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