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인과 볼 영화


이프온리여

안주무시나요?

아 지금 보는 게 아니구 추천 받은 영화를 예매해서 상영관에 보러갈거에요!

마리오
3년 동안이나 서로의 첫사랑으로 곁을 지켜왔다니 참 대견하고 귀한 예쁜 커플이네요. 그런데 각자 삶의 무게나 입장 차이 때문에 마음이 좀 무뎌지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제가 두 분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니까요, 지금 두 분에게는 뜨거운 설렘을 주는 <노트북>보다는,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당연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이프 온리>가 훨씬 더 필요해 보여요. 영화를 보면서 '아, 내가 이 사람을 잃는다면 얼마나 아플까?' 하고 상대방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느껴보는 거죠. 극장을 나와서 "내 옆에 있어 줘서 참 고마워"라고 서로의 손을 꼭 잡아준다면, 무뎌졌던 마음 밑바닥에 있던 애틋함이 다시 따뜻하게 차오를 마법 같은 처방전이 될 겁니다. 응원합니다.

멋진말씀처럼 멋진어른일거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