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요) 동양의 오랜 지혜 중에도 '지근지경(至近至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이일수록 가장 공경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죠. 오래된 사이일수록 마치 집에서 입는 편한 옷처럼 대하기 쉽지만, 아무리 편한 옷도 밖에서 입거나 격식 있는 자리에 입고 가면 결례가 되듯이 말에도 최소한의 '예의'라는 옷이 필요합니다. "우리 사이에 무슨..."이라는 생각이 드는 바로 그 순간이 가장 방심하기 좋은 타이밍이고, 그때 툭 던진 말장난 한마디가 수십 년 쌓아온 신뢰를 한순간에 무너뜨리기도 하니까요. 결국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사람들은 친하지 않아서 거리를 두는 게 아니라,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오히려 말 한마디를 더 골라서 쓰는 법을 아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긴글 잘읽었어요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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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꼼꼼하게 읽어보니 친한 사람 일수록 말을 골라서 잘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상대한태 말 때문에 서운한 적도 있었구요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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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말만 잘하고 입술 두껍고, 큰 사람들 통계적으로 사기꾼이 많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목소리 큰 사람도 조심...
사람은 아무리 잘해줘도 한순간에 변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 공감됩니다. 힘들겠지만 힘내시고 오늘 지나가면 창창한 내일이 님을 기다리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기본적인 예의는 필수여야한다 생각해요. 정말 친한친구사이여도 말한마디로 인해 친구관계가 끊어지기도 하니까요~~ 가까운 사람이면 사람들은 서슴없이 말도 막던지기도 하는데 그냥던진말이 다른 상대방에겐 상처들도 줄수있는~~ 살아가다보면 인간관계가 젤 힘들고 어려운듯요~~ 내주위에 불필요한 사람들이있으면 정리하는 방법도 좋은~~ 사람을 믿는다는게 결코 쉽지만은 않은~인간관계도 적당한 선이 필요하다 생각하는바 친하다하여 간.쓸개 다 뽑아주진 마세요~~ 아닌분들도 계시겟지만 친근을 이용하여 친한지인 사기치는분들도 많다는 사례들도 있는바 늘 적당한관계가 좋은듯요~^^
아는사람들이..결국..사기치고 다..가져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