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 고생이 심하셨네요 ㅠㅠ 자녀로 도리만 하시면 됩니다 그 이상은 하지마세요 적당한 거리감도 중요합니다

얼른 집에서 나와요..... 그게 사는길이에요
일단… 너무 대단하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적하는 부모님, 돈 가져가시는 부모님 밑에서 정신적/경제적으로 스스로 성장하기가 쉽지 않았는데도 포기하지않고 뭐라도 해내려는 의지가 정말 너무 대견해요 번아웃은 누구한테나 오는 아주 당연한 삶의 이치에요 열심히 살았다면 더 어릴 때 오고요 일단 환경을 당장 바꿀 수 없다면 일주일에 한번 목욕탕에 가거나 정해진 시간에 자전거를 타는 식으로 돈이 많이 안드는 소확행으로 본인의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언니처럼 나가서 사는 것도 권장합니다..

집안이 넉넉치않은데다 본인에게 의지하니 마음이 많이 힘들겠어요 그래도 힘내고 잘 지내봐요 책임감도 있고 잘할거에요

아뇨... 아버지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조언을 하자면 제발 원룸이나 고시원에 살더라도 아님 친구집에서 잠깐 살더라도 숨통부터 트세요... 목을 계속 조르는데 거기서 어떻게 숨쉬고 살아요... 저도 그렇게 자취아닌 자취시작했고 돈도 모으기 나름입니다. 지금 내가 죽게생겼는데 돈이 뭔소용입니까.. 기숙사지원되는 회사라던지 지금 몸이 진짜 안좋으면 친구집에서 한달정도만 살수있는지 도와줄사람이 있는지 부터 찾으셔야해요
잘사는 기준은 마음편하고 오늘도 아무사고없이 무탈한 하루보내는거라 생각이드네요
이 또한 시간이 지나갑니다.앞으로는 본인을 위해 열심히 사셔야 합니다.인생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갑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상담센터들이 있어요 상담받으면서 치유가 됬으면 좋겠네요

전문가 도움을 받으시길 추천드려요. 버틸 힘도 없을 때가 있었어요. 그 원인이 주위 환경일 수 있더라구요. 그럴 땐 그 환경을 벗어나는 것이 방법이었어요.

뀨잉님 심리적 압박에우울증이 온듯 합니다 ᆢ빠른 치료를 받아 보는게 유리할듯 합니다

객관적 현실적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20살 다 큰 성인이 되서는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결정하고 책임을 지셔야합니다. 그리고 주변 가족들이나 친척들 말은 조언에 불과합니다 아버지 연세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나 아버지도 성인이시고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살아가시는 겁니다. 20살이되어 아버지의 간섭과 얼매이기 싫다면 완전독립을 추천드립니다. 부모님의 혜택을 어느정도 보신다면. 달에 얼마씩 드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본인이 결정하고 실천에 옮기는것입니다 누가 비난을 하고 칭찬을 하고에 흔들리는것은 아직 내가 미숙하단 증거입니다. 모든 과정속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비난과 동정 무관심이 난무합니다. 하지만 제일 측근들의 비난과 무관심이 마음을 상하게 하지요~ 다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전부 사람인지라 인간은 간사합니다. 결국 모든 결정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결국 부로라 할지라도 조언은 가능하나 결정할 의사는 없다는것입니다.
아직 나이도 젊은데 어리광 부릴 나이에 일까지 하면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 온 것 보니 정말 장하다는 말이 나오네요,^^ 아버지도 부모님의로부터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분인 것 같아요, 그랫으니 자녀에게 사랑베푸는 법을 모르겠지요. 부모 원망보다는 본인 삶을 사세요~아버지도 젊은데 충분히 잘 살아갈 수 있으니 걱정마시고 건강 잘 챙기면서요, 팟팅!!!
지금은 억지로 정신력으로 버티려 하기보다 허리 치료와 회복을 우선하면서, 본인을 계속 무너지게 하는 집안 환경과 조금씩 거리두는 게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 당장 큰 성공이나 완벽한 독립을 목표로 하기보다 몸에 무리 없는 단기 알바나 가벼운 일부터 다시 시작해 작은 수입과 생활 리듬을 만드는 게 중요하고, 집 밖에서 숨 돌릴 공간을 꾸준히 확보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해야 합니다. 지금 상태는 게으름이 아니라 오랫동안 책임·비난·압박 속에서 지쳐버린 상태에 가까운 만큼, 혼자 버티기 힘들다면 상담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도움을 받는 것도 충분히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저는 먹고싶을때 먹고 마시고 싶을때 마시고 자고 싶을때자고 걷고 싶을때 걷고 이기준이 잘산다고 생각합니다. 전쟁하는 나라에서 살고있는 사람들한테는 우리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것 들이 그분들께는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지내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님 화이팅하세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sns에 제 고민을 털어보는거라 어색하네요 하지만 초면인 사이인데도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시간을 내어서 정성스러운 댓글을 달아주셔서 너무 힘이 됩니다 어쩌면 제가 오늘 하루가 좀 힘들었나봅니다 ㅎㅎ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도 누군가는 열심히 살 수 있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뀨잉님 힘내세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하나 추천 드리면. 런닝이나 땀 흘리는 운동 추천해요.스트레스는 땀 으로 배출해 버리세요 ㅎㅎ

본인을 생각해요. 내가 없으면 세상 뭐가 의미가 있나요 가족도 단절하세요. 지금 뀨잉님을 그런식으로 보는 가정도 문제입니다. 뀨잉님은 열심히 살아보고 자신의 울타리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하는데 주변에서 그걸 다 파손시키는 상황이라 노력에 대한 성과가 무의미하게 느껴질것 같아요..왜 당연히 뀨잉님이 가장이 되어야 하는건가요..부모님은 근로가 아예 불가능한거에요? 그리고 우울감 방치하지 마시고 정신과 다니시면서 약도 드시고 지금의 시간을 이겨내세요. 차근차근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져야해요 정신도 꼭 잘잡고 스스로를 위해서요 살아내요

20살이 넘는 자식들은 나가서 살아야 서로가 좋어요

우리애는 25인데 대학 졸업 하고 인자 취직 했어요 부모줄라 말라 내거만 챙기새요
힘드시겠지만 얼른 직장 구하셔서 보증금에 월세 라두 구하셔서 빨리 독립부터 하시는게 어떠실까요. 그럼 정신이나 몸도 건강하실듯 해요
내가 노동없이도 자산이 계속 불어나는 사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