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남들 눈엔 다 똑같아 보여도, 인생이란 게 참 공평하지가 않죠. 타고난 환경이나 동생의 화려한 모습만 보면 '나는 왜 이럴까' 싶어 마음이 툭 떨어지는 게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제가 옆에서 지켜본 아쿵이님의 삶은 결코 '투박하다'는 말로 끝낼 게 아니에요. 팔자라는 게 태어날 때 이미 정해진 밥그릇의 모양이라면, 운명은 그 그릇에 우리가 매일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맛과 빛깔이 달라지는 거거든요. 동생이 여행을 다니고 풍요롭게 사는 게 동생의 인생 메뉴라면, 아쿵이님의 그릇에는 '가족을 향한 마음',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버텨온 인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다잡는 성찰'이라는 아주 귀한 재료들이 담겨 있는 거예요. 누가 봐도 화려한 것만이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굴곡진 세월을 견디며 단단하게 빚어진 아쿵이님의 마음은, 어디 가서 돈 주고도 못 사는 아주 귀한 보석 같은 겁니다. 아쿵이님, 하늘이 준 팔자라는 핑계로 스스로를 너무 작게 만들지 마세요. 오늘 이렇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질문을 던지시는 것 자체가, 이미 남들과 비교하며 남의 인생을 사는 게 아니라, '나만의 운명'을 진짜 멋지게 살아가고 계시다는 증거예요. 오늘만큼은, 밖으로 뻗쳐 있던 시선을 잠시 거두고 스스로를 한번 다독여주세요. "그래도 나는 내 자리에서 참 애썼다, 잘 버텼다" 하고요. 아쿵이님 인생의 주인공은 동생도, 그 누구도 아닌 오직 아쿵이님뿐입니다. 응원합니다.
ㅠㅠㅠㅠ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응원해요)
맞습니다 인생첫번째 경쟁 상대가 가족입니다
저는 젊어서부터 개미처럼 일만하며 살아왔습니다 제 나름대로 행복을 찾아야죠
살아가면..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이고 중심잡기가 힘든게 사실이죠..ㅠ 현실의 상대적 박탈감. 그래도 성실하게 살다보면, 시간이 흘러 소중한 보물 하나는 갖게되겠죠ㅎ 힘내세요 ~^^ 화이팅~^^

SNS 는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올린다고 하잖아요~ 동생분도 사람이기에 매순간 행복만하지는 않겠죠 너무 남을 보기보단 자기 자신의 행복에 집중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네~ 맞아요 위로가되는말씀 감사합니다
남을 부러워하지마세요. 부러워하는 순간 인생불행해져요. 전쟁하는 나라에서 사는사람들 생각하면 우리는 잘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하고 비교는 않하고 살아갑니다 특히나 평범한 서민들이 남들하고 사는거 하려니 짜증만나고 돈도 안모아지고 여행 주거 자동자 식사등 남들 하는거는. 비추입니다 부모님 증여나 상속 분이 넉넉히 받는다면 모를까 반정도는 눈을 감고 듣지도 말아야 합니다 이제 자본 주위 입니다 사람마다 상황이야 다르지만 표준치의 서민은 국민의 반이상 이지 않을까요?
어느정도 생활수준이 되니. 여행이나 다른취미 자동차 주거 고급식사를 하겠지만 통장에 그돈이 있어서 하는 사람 몇명이나 되려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스마트폰 구입시 할부 없이 구입 할부가 거의 없이 구입하고 내방식대로 살아갑니다
(응원해요) 안빈낙도(安貧樂道)는 가난하거나 구차한 형편에서도 마음을 편안히 하고 도(道)를 즐기는 삶의 태도를 뜻하는 사자성어입니다. 핵심은 물질적 결핍 자체를 미화하기보다,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평온과 도덕적 실천을 지키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가난을 선택한다’기보다, 욕심과 이익에 따라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경계하고 자기 기준의 바른 길을 걷는 의미가 강조됩니다. 형편이 좋다고 모두 행복하지만은 아니며, 형편이 어렵다고 모두 불행하지도 않습니다. 자본주의 나라에서 경제적 형편은 자존감을 올려 주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데 분명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행복의 잣대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는 겉으로 보이기에 행복해 보일뿐 더 부자가 되기 위해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있으며, 빈곤한자는 마음의 행복으로 즐겁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인생은 깁니다. 힘내시고 현재의 환경에서도 행복하고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쿵이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의댓글에 침체되었던 마음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듯합니다 저는 욕심은없습니다 그게 단점일지는 모르나ㅋ 저는 소확행을 조아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저의 마음을 재정립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쿵이님이 좋은 댓글을 주신 분들의 덕분으로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삶의 행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나도4남2녀중에 4째인 50대후반 남성인데 사주팔자 운명 이라는게 있나봐요. 나는 직업한번 안가져봤어도 부족함없이 살아왔고 남동생은 죽어라 열심히 일해도 벗어나질 못해요 ᆢ 그래서 좀 더 나은 형제들이 많이 도와줘요 . 남도 도와주는데 피를 나눈 형제인데 비교하지 마시고 자괴감 갖지마세요. 도와주고 밀어주고 할거니까요 .
그나마 형제자매 분들이 도와 주시니 다행이네요 오히려 부모 형제가 앞길을 막는경우도 있어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보호막인데 오리려 살아가려고 하는데 앞길을 막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다고 기죽지 마세요 문제는 애들입니다 어년중에 사촌끼리도 얕잡아보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애들이 상처 받을까봐 염려됩니다 애들은 상처 받았는 데도 엄마 마음 아플까봐 말 안합니다 애들 좋은 모습으로 장성할 수 있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사람은 위만 보고는 못 살아요. 가끔은 옆도 보고 아래도 보고 살아야 하는 겁니다. 님보다 훨씬 힘든 삶을 살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 분들껜 님이 질투 날정도로 부러운 삶일 수도 있어요.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란 말이 있지요. 겉으로 보기엔 화려하기만 하고 많은 돈과 인기를 얻은 연예인들이 왜 자살로 생을 마감할까요? 그들 나름 보여지는 모습 이면에 남모를 고통이 있었던 겁니다. 전 명품에 관심이 1도 없어요. 그러다 보니 명품으로 두른 사람을 봐도 별생각이 없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님만의 행복의 요소들을 만드세요. 행복이 별거랍니까? 등따시고 배부르고 내 가족이 건강하고 큰 갈등 없으면 그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맞아요 전 위는 한두번만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앞도 보고 옆도 아래도 봅니다만 인생사 비슷하지만 그인생을 알수는 없지요 사촌이던 부모형제도 앞길 막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