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만났을때는 진짜로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1년전부터 아침눈뜨자마자 자기전까지 시간 날때마다 채팅만합니다. 누구랑 문자하냐고 물어보면 친구랑 문자한다하고 우연히 전화연락처를 한번봤는데 오빠로 저장된 사람이 10명정도되네요. 따졌더니 그냥 친한 오빠라고합니다.
오히려 저보고 너무 예민하다고 본인을 못믿겠냐고하면서 화를내요. 그리고 술약속이 많아요. 저한테 화도 잘내시구요. 남자라서 참아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마음이 너무 복잡하네요.
이런사람이랑 결혼해도될까요? 5년사이에 정도많이 들어서요.
여러분들은 어케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