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 와닿는 글입니다. 심장을 가진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심장이 없는것이 어떤 삶인지.....
감사합니다 싸리님. 살아있다는건 행복한 거지만 한편으로는 그 무게를 감당해야 하는 슬픈거지요..
슬프네요 ㅜㅜ
(감사해요)
심장을 뛰게하는 사랑있는 삶과 심장없이 감정없이 사는삭막한 삶을 비교하는건가요???
둘다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다는것을 표현해 봤어요 ^^ 서로의 입장이 있고 살아있는것도 고통이 될수 있다는걸 고목나무는 모르고 있었으니까요
이해가되네요.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무게를 감당하고 견뎌야 한다는것이군요.....
제 프로필을 들어가 보시면 또 다른 재미의 단편소설들을 만나보실수 있어요 ^^
"속도의 함정에 빠진 욕망에 대한 유쾌한 경고문" 이 소설은 무거운 철학적 주제를 '놀이기구'라는 대중적인 소재로 풀어내어 읽는 재미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2편에서는 코스터가 된 나무가 느끼는 '중력과 속도의 허무함' 혹은 그 안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관점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되는, 다음 편을 강렬하게 예고하는 훌륭한 서사입니다. 혹시 2편에서는 코스터가 된 나무가 자신의 선택을 되돌아보며 겪게 될 구체적인 내면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될 예정인가요? 궁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동+1받고 갑니다.
어렵지만 푹빠지는 주제라서 2편이 무척 기대됩니다. 어떤 형태의 삶을 살든 내면에 예측불가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네요
ㅎㅎㅎ 2편은 좀 다른 내용입니다. 가볍게 썼어요 ^^;; 하지만 심장을 가지고 뛰어다니길 원했던 고목나무가 누구보다 빠른 우든코스터가 되었지만, 그 통제권도 자율성도 잃어버렸다는것이 이번 소설의 현실적이고 씁쓸한 결말이죠 ㅎ
감사합니다 🙏
이글을 읽으면 가슴이 아리기도, 슬프기도, 공감이되기도, 따뜻한위로가 되기도합니다. 음악을 반복재생하듯이 자꾸자꾸 읽다보면 그림동화를 읽듯이 꿈을 꾸게 됩니다. 힘든 현실은 그저 동화속의 #에피소드1 일뿐이라는 착각으로 변형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고 위로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