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는 어차피 장례식장에 많아요 조의금만 하면 될거 같은데요

감사해요!

마음이 중요한거죠. 밤새 조문객들 받으시느라 피곤하실텐데 커피를 사가는 것으로 뭐라고 하실 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사 가시는 것 자체는 슬픔을 나누려는 좋은 마음이기에 전혀 문제없습니다! 다만 들고 가실 때 너무 눈에 띄지 않게 쇼핑백 등에 담아 가셨다가, 조문(절이나 묵념)을 모두 마친 후에 친구분께 조용히 전해주시면 가장 깔끔하고 센스 있는 위로가 될 것입니다.
편의점커피라면 혹시 캔커피나 이런거말씀하시는거라면 그냥 말고 조의금을 본인형편껏 내는게 맞는듯싶어요 조의금 액수도 본인형편껏이라는거가 또 중요한대 여기에 다시 질문하셔도 좋쿠요
위에 어반파머님 댓처럼 하셔도 좋치만 가족들 수도 본인이 다 모르실거고
제 조언은 커피로 조의를 대신했을때를 말하는것입니다
두개 다 하실거면 괜찮쿠요

거기 가시면 커피 많아요. 조의금만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제가 반대로 겪었어요. 조의를 하러 와주신분들 중에 금액과 별개로 많이 친하지 않은 분들 아내분 또는 남편분께서 저에게 상주가 힘들까봐 종일 인사를 해야하기때문에 파스, 그리고 위로를 따로 하고싶으셨는지 커피를 받게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주신분들이 기억이 많이 납니다.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 위로를 대신해서 기억했다가 저도 같은부분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조부모의 경우 친구분들이 안오는 경우도 많지만, 예상외로 친구의 부모님은 그 친구들을 기억하시더라구요. 평생친구 하시라고.. 뭐든 좋으니 마음전달이 중요함이 아닐까요. 글쓴이님이 좋은분 같습니다.
좋은 마음이겠지만 조의금만 하면 될것같아요

윗분말에 공감해요

댓글 남겨주신 거 보면서 조의금이랑 친구 부모님께 포옹으로 위로 전하고 왔어요. 막상 올라가보니 가족분들이 많이 계셔서 몇 개만 사갔으면 되려 애매했을 것 같더라구요ㅎㅎ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할 수 있는 게 당근의 순기능인 듯 하네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 친구분께서도 평생친구 하셔야할것 같네요^^ 집에 가시는길 사람들 많은곳에 3곳이상 들렀다가 집에 도착전에 굵은소금 뿌리세요:) 저도 다 겪던 일이라 자세히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살면서 이런친구 한두명은 소중하답니다^^ 남은한해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얘기 들으면 마음이 불안해지는데ㅠㅠ 운전은 그냥 해듀 되죠…?
^^ 그럼요 가는길에 사람많은곳 3곳 이상가시고, 부모님과 같이살거나 하시면 꽃소금 같은거 준비해서 들어올때 뿌려달라고 하시면 아십니다 다른분들 말 다 안들어도되고,, 본인이 그친구를 정말 위한다는것만 전달된거면 충분하니까 나중에 30,40대 가되면 지금처럼 누군가가 모르거나할때 도움이되는 좋은분이 되시리라 믿어요
저도 정답이 아니지만,, 선행은 항상 언젠가는 배수로 따라오는 법칙이 있답니다 살다보면..
꽃님님 댓글을보면 물론 경험담에서 좋았던 경험을 말씀하셨지만 꽃님님 연배의 조문객과 질문자님은 나잇대가 다를것이므로 일맥상통하지는 않을거같아요 물론 커피를 대접하려는 질문자님이 잘못되고 하지말아야될 일이라고는 보지않습니다
조문을 가시는데 커피는 왜가져가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