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나이 고3인 여학생입니다
바로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제가 중3때 잠깐 번아웃이와 친했던 (그당시의 그 동생의 나이는 중1~2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친구는 전자담배는 물론 맥주캔을 들고다니며 마시면서 다니던, 겉으로는 까지지 않아보였지만 잘 보면 까져있는 그럼 느낌의 동생이었습니다 제가 좀 자주만나던 동생이었고 어느날 그동생이 집을 나왔고 아는 오빠(34살의 남자)의 집에 들어갔다는 겁니다 그때 그 남자가 살던 집은 제가 살고있는 집과 가까운 상태였고 그남자는 저를 한번 본적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그동생이 그 집에 들어갔다는 말을 듣고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 그 동생의 부모님께 동생의 위치를 알려드렸고 그날 밤 동생의 부모님과 경찰이 그 남자의 집에 갔고(동생을 그 집에서데리고 나오는 과정도 협조를 하지 않아 힘들었다고 합니다) 동생을 데리고 나오고 그 이후로 남자는 감옥에 갔다고 들었습니다 그일 뒤로 한두번 그 동생을 만나 자초지종을 좀 들었고 동생은 성병에 걸리고 그렇게 이 지역을 떠나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여기까지가 이야기인데 제가 좀 걱정되는것은 그 남자가 부모님이 좀 돈이 있는 상태라 (산후조리원을 부모님이 크게 하신다고 합니다) 나중에 제가 성인이 되고 저를 찾아올까봐 조금 걱정됩니다 그때 동생말로는 저에게도 접근금지가 신청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그건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하더군요.. 긴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이곳에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