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남자 아니면 안 되겠다는 의지로 부모님을 결혼직전까지 설득시키셔야죠 물론 그 결혼이 쉽지 않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치만 정말 본인이 생각하기에 좋은 사람이고 남은 인생을 걸만한 가치가 있다면 이전의 과정은 정말 귀중한 노력이 될거에요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한다면 그냥 둘이 나가서 살다보면 부모님도 세월 흐러면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요즈음은 본인 의사가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는거도 아니며 부모 본인 주관이 자식에게 전가되어서는 안됀다고 봅니다.
네,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요. 저희 부모님응 너무나도 보수적이고 품에 가두고 살려고 하시고, 통제하시고... 그런 성향이 강하신 것 같아요. 심지어 외가쪽 친척분들도 다 저런 성향이셔서... 힘이 들지만,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님 인생과 자녀분 인생 비유해서 단정짓는 부모님. 가치관 조금 부정적이긴 합니다 부모세대 행복하지 못한 삶 자식들 세대도 똑 같을거라 단정지을 일은 아니지요 시대가 바뀌여 부모님 세데는 남편님들 육아 가사는 여자 몫이라고 생각한 시대이고 지금은 남여 없이 함께 이겨내는 시대입니다 10살차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20년 30년 차이도 있는데 고작 10살차이가 뭔 대수입니까 두분 사랑 변함없고 미래가 탄탄하면 부모님 동의 없이 두사람 결정하에 본인 인생 설계 하는 겁니다 옳은 조언인지 모르겠지만 제 견해는 그렇네요
네, 부모님은 그 세대만 살아오셨고 비교할 수 있는 결혼 생활이 본인들의 결혼 생활 뿐이라... 저도 부모님의 마음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정말 큰 벽에 가로막힌 기분이 드네요. 나이차이 때문에 걱정이긴 하지만, 제가 어려서 뭣 모른다고 무시하실 것 같아서 더 두려워요. 제가 결혼 이야기 꺼내면 무조건 미쳤냐... 라는 반응으로 진지하게 받아주시지도 않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인생 제가 잘 설계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 잘읽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결혼을 안하려는 문화가운데, 결혼을 일찍 생각하신 것은 너무나 잘한 생각이라 생각듭니다. 부모님이 힘들었다고, 자식 앞길 막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귀하게 키운딸 보내는 것이 쉽지않고, 걱정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일 것입니다. 진지하게 생각을 공유하고 나눠보세요 부모님도 젊으신데요 다만 나이 차이가 있는 것이 장단점이 있을 것입니다. 장점이 곧 단점으로 오기도 할거구요 보는 눈이 있으시리라 생각드네요~!!응원합니다!
저도 몰랐는데, 결혼 관련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 요즘은 돈 합쳐서 모으는 게 더 빠르다... 뭐 이런 느낌으로 2030 세대들이 결혼을 서두르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누구를 데리고 와도 처음엔 반대하고, 싫어하시겠죠. 제가 아직 사회 생활에서는 어리니까요... 그게 조금 막막하고 두렵긴 한데, 진지하게 말씀 드려봐야겠습니다! 용기를 얻어가네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반대를 하셔도 설득하는 것이 좋고 결국 내인생이에요 부모님 평생 같이 계시지않고 만약 부모님때문에 결혼 못한다면 본인도 원망스럽고 부모님도 후회할거에요
좋은사람있을때하셔요~^본인은이제성인임니다~^부모의견에히둘리지마셔요~^평생함께할동반자는남편이지부모가아님니다~^놓치고후회말고밀고나가셔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일단 인사시켜드리세요. 부모님 두분의 결혼생활이 원만치 않았다는건 그만큼의 여러조건들이 힘들었다는걸 아시고 계시다는 증거이니 괜찮을것 같습니다. 안정적이고 듬직하고 내자식만 사랑하는 남편감이고 사윗감이란 판단이들면 나이차도 그닥 신경쓰지 않으실거예요. 두 분의 살아오신 삶에서 나이보다는 현실이 중요하단걸 아실테니까. 당당하게 자랑하심 되실듯
네,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할지... 지금 만나는 사람 내년 하반기쯤에 결혼 생각으로 만나고 있으니, 보여드리고 싶다... 라는 식으로 말문을 트는 게 좋겠죠.

자녀가 부모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소개하는 일 또는 부모로서 사윗감을 소개받는 일은 참 뿌듯하고 기쁜일이예요. 긴장할거 없어요. 그냥 아주 평범하게 엄마 내 남친이랑 밥한번 먹쟈~~고 화두를 꺼내보심 괜찮치않을까 합니다

혹시나 부모님 맘에 쏘옥~~들어서 먼저 결혼을 서두르실지두 ㅎㅎ
네!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찬찬히 글을 읽어보니 나름 자기 가치관이나 또래20대 아이들보다 성숙된 면모가 도드라져 보이네요~하도 철없는 글을 많이보다보니 ~ 10살이 많은건 문제가 안되죠ㅡ근데 결혼이란게 지금좋아서 함께살고싶은 감정에 쫒기듯 가면안되는거하난 분명해요~그맘 영원하진 않다는거죠~연애기간이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20대중반이 이른나이긴한데다 대학생 딸가진부모로써 저또한 아이한테 결혼은 천천히 내인생 즐기고 해보고 싶은거 다해보고 그러고 짝이 나타나 결혼이란게 하고싶음 열번백번 생각해보고 하라고 합니다ㆍ그만큼 깊게 진중히 판단해야하는거니깐요ㅡ 남은인생 평생 부모보다 내가족보다 더 오래함께 살아야하는데 말이죠~ 저또한 20대초반에 너무좋아 결혼했고 결국 아이 성인되면서 각자길로 가기로 협의하고 지금은 혼자인데 너무만족하며 살고있어요~ 그때 내가좀더 인생을 살아보고 결혼했더라면 ㆍ좀더 많은 연애를 해보고 결혼했더라면~~~수없는 물음표가 뇌리를 스치게 되죠~ 그분과 연애계속하면서 판단해보세요ㆍ지금당장 급하게 결혼하지않아도 내인연이면 훗날 함께하실껍니다
네, 저도 나이차이가 신경 쓰였다면 애초에 결혼이라는 생각 자체도 안 했을 거긴 합니다. 어쨌든 결혼이라는 건 좋을 때도 함께하겠지만, 정말 안 좋은 상황이 와도 같이 이겨내고 살아가야 한다는... 정말 평생의 내 배우자 동반자를 찾는 인생의 중대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코 제 생각이 가볍지는 않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저희 부모님 관점에서 봐주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위로도 되고, 용기도 얻네요.
나이차 때문에 고민을 하신다면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지만 부모님의 결혼가치관 때문에 본인 인생을 고민하신다니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부모님께서 본인 인생을 책임지실껀지 되물어 보셨으면 합니다 결국엔 내인생 내가 책임지고 그 결정에 내가 감내하는게 태어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분의 됨됨이가 어떤지? 나와 평생을 함께 해도 될 정도의 사람인지를 고민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좋은 면만 보실려고 하시지 마시고 안 좋은면도 보실려는 여유도 갖으셨으면 합니다 연애때 좋았던 것들 때문에 이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부모님 보다 본인의 남은 인생을 남자분과 어떻게 사실지? 결혼 후에도 결이 잘 맞을지? 만 고민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로 살아온 삶의 내용이 다르니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연습부터 하시는게 어떠실까요^^
나이차이는 저와 제 남자친구에게 전혀 걸림돌이 되진 않습니다. 저도 이해가 안 갑니다. 항상 제가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을 꺼내면 무시하시거나 미쳤냐라는 대답과 함께 가볍게 생각하시거든요. 이런 것 때문에 늘상 답답했습니다. 현사현아님의 말씀대로 남자친구와 제 앞으로의 미래를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나.
남자친구랑 가치관이 잘 맞고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헌신할 수 있다면 부모님 설득해서 결혼하는데 문제 없다고 봐요. 부모님 입장에선 책임지는 것 하고 싶지 않아서 반대할 수 있어요. 그러니 결혼을 하든 안 하든 본인들이 선택하고 책임감 있게 살아내는 것 그것이 중요하죠. 혼자 사면 편하고 좋아요. 결혼해서 아이 낳고 기르는 과정이 만만치는 않아요. 결혼생활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 번뿐인 인생의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결혼생활을 통해 나 자신의 진정한 능력과 가치를 발견, 발현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들어 가는 것은 진심어린 노력이 필요하죠. 각오가 되어있다면 부모님 설득해서 행복한 결혼하실 수 있을겁니다. 힘들더라도"그때 왜 나 안 말렸어" 부모님 원망하지 말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셔야 해요.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결혼하지 않고 애 낳지 않으면 어린애나 마찬가지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정말 서로 사랑하고 신뢰가 있고 존중하면 결혼생활에 나이는 크게 문제될 게 없다고 봅니다. 정말 순수하게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인지, 바람둥인 아닌지, 도박빚은 없는지, 성실하고 책임감은 있는지잘 알아보고 선택하시면 큰 문제는 피해가지 싶어요. 파이팅 하시고 사람보는 눈을 키워가면서 나 자신도 그런 사람인지 돌아보면 좋은 배우자 만나서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겁니다.
정말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고 답답해서 이러한 고민들을 남자친구에게 털어놓았어요. 그랬더니 괜찮다고, 정말 별일 아닐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를 해 주더라구요. 제가 너무 부모님께 결혼 준비한다는 이야기를 꺼내는 걸 어려워하니까... 하지만 각자 부모님은 각자가 맡아 설득해야하는 거지 이 책임을 누구에게도 떠넘길 순 없어서 남자친구의 말에도 큰 용기를 얻었어요. 오늘 이 글의 댓글들에서도 정말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해요.
파이팅! 혼자보단 조율만 잘하면 둘이 함께 하는 삶 더 행복하고 멋져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휴..... 26딸둔 엄마입니다 사는게 여유있진않다면 내딸도 그리살면 어쩌나하는 걱정에 결혼하지말라는거겠지요
경제적으로는 정말 여유있게 자랐습니다. 결혼할 때에도 아마 큰 지원이 가능하실 정도의 재산이 있으시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아빠가 별로 성실하지 못하고, 책임감이 없었던 사람이었어서 그런지 그런 거에서 굉장히 반대를 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어린 것도 있습니다. 내년에 시집 간다고 그러면 더 반대하시겠죠. 엉엉.
걍 처음에는 강하게 화내겠지만 내가 끝까지 가정이루고 잘사는모습 보여주면 부모는 다 져줍니다. 한가지! 성실하고 다정한지를 보세요.. 성격은 안변하니 그것만 확실하면 끝까지 뚝심있게 내가 주관적이여야 부모도 진심이구나 하겠지요... 이건 기운데 저는 나이들어가니 너무차이나니까 약간 이해못할때도 생겨요 일단배우자가 먼져 나이 먹잖아요? 그거만 이해하고 산다면 무방..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제 생각이 확실하다면 그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걸...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글보고 가슴이 아프네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구요 서로 진짜 사랑한다면 별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인사를 드리고 반대하더라도 잘 설득해보세요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아빠가 성실하지 못했다고 모든 남자가 성실하지 못하다는건 너무 일반화의 오류 입니다. 좋은 가치관과 삶의 지혜를 배워야하고, 결혼으로 성숙해진다고 봅니다.
저도 너무 일반화이기도 하고, 어머님 본인의 인생을 저에게 너무 투영시키는 경우가 살짝 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본인 인생입니다~
넵, 그럼요! 명심하겠습니다.
본인인생 사세요.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는거 아님. 단 부모님 원망은 하지말기. 본인의 선택이니 본인책임.
네, 저 여태 살면서 누군가를 원망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뭐 정말 결혼 후의 삶은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제 마음이 단단하다면!

본인 인생이니까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고.. 제가 글쓰신 분을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니... 남자친구분이랑 얼마나 만나신지도 모르고... 저희가 말할 사항은 아닌 것 같아요. 아무래도 20대중반이면 다 컸다고 생각해도 시행착오를 겪고 연애도 사회생활도 다져지는 시기라고 생각하긴해요. 솔직히.... 남자친구가 3살 5살 나이차이 난다면 결혼을 서두르지도 않았을거구요... 나이차이 많은 남자를 전 솔직히 못 믿겠어요... ㅈㅅ.. 제 동생이면 깊은 상담을 해보겠지만... 뭐라고 해드릴 말이..... 그저...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조언?은... 아 이 부분은 진짜 좀 걸리는데? 쎄한데? 조금 흔들리는데? 라고 생각하는 게 있다면 과감하게 잘라 버리세요. 지금은 콩깍지때문에 모든게 흐린눈 일 수 있다는 거.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조언 감사합니다! 레드 플래그 뜨는 게 있다면 과감히 끊어내야 한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엔 님처럼 아예 일찍 하거나 늦게라도 하거나 둘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귀하게 키운 딸이 열살 차이나는 남자랑 연애도 아닌 결혼한다고 하면 제가 부모라도 반대할 것 같은데요. 하지만 중요한 건 님의 의사니까 시간을 가지고 부모님을 천천히 설득하거나 잘 살겠다는 의지, 구체적인 결혼 계획 등을 보여주길 권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지원사격 해줄 사람 있으면 더 좋고요. 제 남동생은 올케랑 동갑인데도 사회 초년생이라 올케 집에서 반대 심하게 했었는데, 자주 인사 드리고 꾸준히 잘하는 모습 보여주니까 나중에 허락하시던데요. 지금은 처가에서 사랑받고 있고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해 보려구 합니다. 물론 정말 큰 반대를 하실 것도 알지만, 제가 선택한 사람 마음 상하게 하는 일은 절대 없도록... 잘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주변 지원사격! 이것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들 자식이. 결혼.해야.. 할일.다.했다고. 생각.하는게. 부모.생각 인데.?
저희 집 부모님은 좀 특이한 케이스이신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말해도 딸을 독신으로 키우고 싶어하시는 경우는 처음 본다 그래서 여기에 올려보아요.
대나무님 말이 맞습니다
본인 인생.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지는 않습니다. 두분이 진짜사랑한다면 결혼하세여

쓰니님도 아시겠지만 이 말이 가장 필요하겠군요. 인생은 내가 살고 내가 결정하며 내가 책임진다. 쓰니님의 인생을 부모님이 만들어 주셨지만 살아가는 것은 쓰니님 본인입니다. 부모님 조언은 매우 중요하지만 지금 쓰니님에 좋은 조언이라고 볼 수는 없어요. 부모에게 자식이 인생을 좌우할 권리는 없어요. 본인이 원하는 선택과 결정, 삶을 살아가시길 바라고 부모님을 설득하시는 걸 포기하지 마세요.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거죠 결정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물론 부모님 의견도 중요하지만 본인 생각이 더 중요해요
일단 결혼해서 부부돼면 부부 의견이 중요해요. 그 외 의견은 한듣한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