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대 원룸 벽걸이 하자. 그리고. 담판!
원인이야 많겠지만. 원룸 주인이 계단에 층간소음 주의를 붙여놨길래. 시끄러운 학생이 있나 싶었다.
청소전 점검하는데 이런 소리가. 에어컨 진동으로 건물전체가 울렸다. 속으로 와! 모터성능 지리는데 하면서.
청소전에 건물주와 담판을 하고 해야 하기에. 아직 세상을모르는 학생에게 건물주와 통화 시키고 중간에 받아서
상세히 설명을 하고 오래된 벽걸이를 교체유도했다.
건물주가 알아듣게 충분히 설명했고 납득하더니 학생에게 새것으로 교체해준다고 약속받았다.
기뻐하는 학생이 연신 감사하다고 하면서 음료수도 챙겨주기에 사는 이야기 조금 하다가 철수하였다.
까보면 안이 더 개판이었겠지만. 점검시 조금 이상하면 오래끌지말고 손절쳐라.
돈 몇푼 더 번다고 수리까지 해주고 하다가 이미 수명이 다된것은 청소하고 나서도 문제가 생길 확률이 대폭 상승한다.
성수기는 빠른 손절후 다음 고객찾기 의 연속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