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가 외로울까봐 둘째 아이를 입양했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처음 우리 집에 왔을 때는 머리를 쓰다 듬으려고만 해도 깜짝 놀라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자연스럽게 모든 걸 허락하던 모습에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기특했는지요..두 아이 함께하는 매 순간이 제겐 소중한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