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에서 자라며 많은 의약 품종의 기원이 되는 식물입니다.
히말라야시다(개잎갈나무라고도 불림)는 상록 교목으로 원산지가 히말라야 지역입니다. 아주 큰 나무로 자라며, 높이는 50m, 지름은 3m까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잎은 짧은 가지에서 30개 정도가 함께 자라며 길이는 3~5cm, 끝이 뾰족한 형태입니다. 10월에서 11월 사이에 꽃이 피며, 수꽃은 수상화서 형태로 자랍니다.
심을 때는 접목보위의 비닐을 반드시 제거하고, 뿌리가 들어갈 만큼 구덩이를 파서 심어야 합니다. 심는 깊이는 원래 심긴 깊이보다 깊지 않게 주의하고, 원줄기 가장자리에 물을 가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물을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에는 흙과 물을 잘 혼합해서 뿌리가 밀착되게 해주고, 젖은 흙이 노출되지 않도록 마른 흙으로 덮어 마무리하는 게 좋습니다. 뿌리가 들뜨거나 묘목이 기울지 않게 심어야 하며, 비탈진 곳에서는 흙을 수평으로 다져서 심도록 합니다.
관리는 전정 및 전지 작업이 필요합니다. 도장지, 역지, 내향지, 교차지, 평행지 등을 잘라줘야 나무 모양이 고르고 통풍과 채광이 원활해지고, 열매의 개수와 크기도 좋아집니다. 또한 병충해가 있는 가지나 약한 가지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비 작업은 수목의 생육 특성과 개화, 결실 시기에 맞춰 봄과 가을에 해주며 개화와 결실 촉진, 성장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제초 작업으로는 수목 주변 잡초를 제거하거나 방지하여 생육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합니다.
개잎갈나무는 힌두교에서 신성시 되며 숭배하는 나무로, 자생지에서는 매우 크게 자라고 레바논의 백향목과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종입니다. 한국에서는 태풍에 약해 도심 가로수로는 적합하지 않는 편이고, 포스코 사목이기도 합니다.
대구 동대구로 일대에 가로수로 심긴 개잎갈나무가 유명하나, 좁은 공간에서는 수형 관리가 까다롭고 건강하게 키우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