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나무로 견고한 목재와 도토리를 제공합니다.
참나무는 참나무속(Quercus)에 속하는 나무로, 전 세계적으로 6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한국에서는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등 6종을 특히 ‘참나무 육형제’로 부릅니다. 이 나무들은 보통 낙엽 활엽수이며, 키가 크고 단단한 목재를 제공해 가구, 건축재, 숯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참나무 잎은 대개 톱니 모양이 다양하고 둥근 잎부터 뾰족한 잎까지 종에 따라 다르며, 가을이면 잎이 단풍들어 아름답고, 도토리라는 열매를 맺습니다. 도토리는 야생동물의 중요한 먹이가 되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생장 환경은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좋은 토양을 선호하며, 강인한 내한성과 내건성을 지녀 한국 산림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자생수종입니다. 또 작은 가지와 잎이 풍성하게 자라 숲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조경과 산림복원에도 많이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