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그림 좋아하는 동네사람들이 모이는 공간 동네🎨친구그림입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취미로, 힐링으로, 천천히 즐기면 돼요😉
☕ 이런 분들 함께해요
• 혼자 그리기 심심한 분
• 취미로 그림 시작하고 싶은 분
• 오일파스텔 / 수채화 / 펜드로잉 / 보내티컬 / 반려동물초상화 좋아하는 분
• 동네에서 편하게 그림 친구 만들고 싶은 분
현재, 동백에서 소규모 그림 모임도 진행중이에요.(당근모임,동네🎨그림친구 가입하시면 가능)
🖍️초보 환영
🖍️재료안내가능
🖍️편안한 취미 그림
동네에서 편하게 만나는 따뜻한 그림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림 좋아하응 동네 친구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문화/예술
모자장수
인증 26회 · 1주 전
[도서]리나랑 미술관
저자 ㅣ강은정
아이와 미술관에 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미술관 관람 도움서가 필요해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국공립 미술관 및 박물관을 시작으로 사립 미술관과 박물관에 ‘에듀케이터’라는 이름의 교육 담당 학예사를 한 명 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주5일제의 정착과 문화예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은 그동안 발길이 뜸했던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시작했고, 대형 기획 전시와 어린이 중심의 원화전 등은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사회적 영향과 SNS의 발달로, 미술관에 가서 문화생활을 즐기거나 소위 인증샷을 찍으며 아이와 추억을 만드는 일이 늘고 있다. 미술 교육을 전공하고 관련 실무를 뛰었던 여성이 어느 날 엄마가 되어 겪게 된 산후 우울증. 아토피 피부염으로 유난히 키우기 힘들었던 아이와 무얼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유모차를 끌고, 딸과의 미술관 데이트에 나섰다. 미술관을 다니며 수많은 사람을 관찰하고 지켜봐 온 엄마는 미술관의 문턱은 예전보다 많이 낮아졌으나, 여전히 기관의 노력과 관람객으로서 부모의 노력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주변의 엄마들은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잘 보고 즐길 수 있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말하지만, 엄마부터가 아직 미술관을 어려워한다.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미술관. 어떻게 하면 내 아이와 함께 쉽고 재밌게 미술관을 즐길 수 있을까? 뱃속에서 열 달을 품고 태어나 세상 모든 게 처음인 아이와 임신·출산을 겪으며 첫 육아를 시작한 엄마가 미술관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각종 교구나 매체에서 말하는 교육적 가치를 부여하기엔 엄마도 아이도 너무 어리다. 이땐 그저 미술관과 친해지는 시기이다. 미술관을 가기 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처음부터 미술관을 고집했던 것이 아니라서 나 역시 아이와의 미술관은 쉽지 않았다. 놀이동산, 백화점 문화센터 등을 맴돌다 미술관에 정착하기까지. 과연 우린 어땠을까.-본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