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지금 사연자 분이 여성분 같은데 제가 오래 연애 했었는데 그때 만나던 분이 결혼 애기 등 은연중에 애기 많이했는데 저도 계속 미루다가 헤어졌는데 이유는 부담감 그리고 배우자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 미래가 암담에서 였는데 여성분은 걱정이 되는 것 같고 남성분은 그냥 지금 관계가 좋은 것 같은데요. 조심스럽게 얘기하면 요즘 결혼해도 워낙 이혼도 많이하고 리스크가 커서 안하는 경우도 있구요. 사람은 말로 믿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믿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미리 대비를 해두세요.

속상하시겠어요, 들으면서 양다리거나 결혼할 생각 없이 님과의 유익만 누리려 시간 끌려는 것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결혼 생각이 없는 건 아닐 수 있는데, 적어도 현재는 결정을 내릴 준비가 안 된 상태로 보이는데요. 문제는 그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상대 입장에서는 시간만 보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남자입장에서 봤을땐 한번 해어졌을때 잡고 싶어 연락을 했겠지만 잡고나서 결혼에서 애까지 이어지는 모든 부분에 심한 그 무언가 있는거 같네요 이런 경우는 둘이 진솔한 얘기를 해보는게 좋을꺼 같네요 확신이없다 좀만 기다려달라라는게 마음이 정리가 안되어 있는상태인거 같아보이네요 더 얘기해보시고 안되시면 빨리 정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