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살, 14년 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현재 팀장으로 일하고 있지만, 몇 년째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팀원들과 함께하고 있지만 주말에도 이어지는 업무 연락과 바로 위 임원의 마이크로매니징 속에서 점점 스트레스와 건강한 마인드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아내가 초기 암 진단을 받으면서 돈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저 역시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10년 넘게 주식, 펀드, 적금을 해왔고, 3년간 부동산을 공부해 작년에 서울에 첫 아파트를 마련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잘 아는 분야를 콘텐츠와 강의로 만들어 작은 수익도 내고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꿈꾸지만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는 것이 맞는 선택인지 아직도 고민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퇴사, 창업, N잡, 노후 준비 등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