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일 하느라 머리도 동동
마음도 동동거리며 동분서주 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휠 것 같은
허리를 등받이에 깊숙히 파묻고 늘어져봅니다.
집 까지 가는데 약 1시간
그 안에 근테크 2탄을 토도도독 올려볼라구요.
나이 들도록 근테크에 신경 안 써 봤다면
머리 부터 발까지 어디 한 군데 이상은
삐그덕 거리는게 대부분이겠죠.
안그런 사람은 정말 복많이 받으신걸테고요. ㅎㅎ
휴대폰 들여다본다고 쭉 빠져나 온 거북목에, 삶의 짐은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 허리는 시도 때도없이 통증 통증하면서 징징거리지요.
비뚤어진 골반으로 다리 길이도 짝짝이더라고요.
다행히 척추측만은 피해갔네요.
요럴때 딱 좋은,제가 하고있는 운동은~
메스컴에서도 많이 접하셨겠지만 슬로우러닝입니다.
그런데 흔히 알고있는 슬로우러닝의 방법이 아니라 뒷근육을 사용해서 뛰는 자세입니다.
얼핏 강시가 통통 뛰는듯한 ㅎㅎ
요건 글로 설명해서 따라 할 수 있는 자세가 아니어서 슬로우러닝 하시는 전문가 분들한테 직접 배우시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인 달리기,마라톤을 많이 하면서 근력운동을 따로 하지 않으면 나이들어서는 근육이 많이 빠진다고 하네요.
실제로 주변에서 그런분들이 많으시대요.
뒷근육 슬로우러닝은 몸을 교정해주고
근육을 채워줍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이 1시간 뛰고 나면 그 효과를 확실히 느끼시면서 좋아하시더라고요.
엉덩이쪽이 특히 자극이 많이 된다시면서^^
운동 끝나면 단백질 섭취는 꼭 해야 근육이 커지는건 다 아실테고요.
바른자세, 느리지만 오래 뛸 수 있는 지구력(그렇게 뛰다보면 10km 러닝도 문제없다하니 기대가 됩니다.), 질 좋은 근육을 위해서
슬로우러닝으로 근테크 합니다.
당근에 슬로우러닝 검색해보면 지역별로 모임이 있습니다.
슬로우러닝은 나이가 많아도 뛸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도전 강추합니다.^^
오늘도 슬로우러닝으로 근테크하러 나가봅니다.
슬로우러닝 노래를 AI로 함 만들어봤습니다.
잘 나오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