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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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농카이를 소개합니다. 메콩 강을 마주 보고, 태국과 라오스를 육로로 연결한 우정의 다리를 통해 국제 교류가 활발한 지역입니다. 국경 도시 활기와 메콩 강을 따라 펼쳐지는 촌 풍경이 정겨워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메콩 강의 한적한 풍경과 맥주 한 잔으로 분위기를 즐길 수도 있고,강변 산책로를 잘 정비하여 쾌적한 분위기의 태국 동북부 음식을 맛보면서 강변 산책로 청룡의 조형물들이 눈길을 끄는 우정의 다리가 있고 1,994년에 개통한 태국과 라오스를 연결하는 첫번째 다리로 1,137m며, 호주 정부의 지원으로 건설했습니다.
여기서 국제 버스와 국제 기차가 오고 가고 합니다. 오후엔 우아떨며,맥주를 마시며 여유도 즐겨 봅니다. 따뜻한 나라에 오면 맥주가 음료수가 되죠. 농카이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과 메콩 강을 경계로 합니다. 태국 특유의 정취가 있어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은퇴 후 제일 살고 싶은 도시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곳으로, 일 년 내내 조용하고, 한적한 모습입니다. 매년 10월이면 이 도시는 탈바꿈을 합니다. 태국 전역에서 50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려들어 법석을 떱니다. 도시를 끼고 흐르는 메콩 강의 신비한 현상 때문인데요. 10월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메콩 강 깊은 곳에서 하늘로 불구슬이 치솟아 오르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불구슬은 강변에 어둠이 깔리고 보름달이 하늘에 뜨고 나면 강 전역 이곳 저곳에서 시차를 두고 하나 둘 하늘로 치솟아 오릅니다. 불그스름한 둥근 불덩어리가 강 속에서 올라와 순식간에 허공에 치솟았다가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모습입니다. 밤새 하늘로 치솟는 불구슬은 적게는 2백여 개에서 많게는 천여 개씩인데 이런 현상이 매년 한 차레 메콩 강변 전체지역 가운데 이곳에서만 일어납니다. 이를 보기 위해 매년 이 불구슬을 구경하기 위하여 몰려드는 관광객에 숙소는 동이 납니다. 숙소를 구하지 못한 서민들은 절로 몰려들어 절이란 절은 온통 난리 법석이죠. 불구슬이 오르는 보름달 뜨는 날에는 일대의 교통은 마비 되며, 강변에는 불구슬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꽉 찹니다. 이 지역 사람들은 메콩 강의 수호신인 나가라는 용이 물속 깊은 곳에서 하늘로 뿜어 올리는 불구슬이라고 오래 전부터 믿고 있습니다. 이 불구슬 현상이 이곳 메콩 강에서 일어나기 시작한 지가 백여 년 전인데, 당시부터 사람들은 그렇게 믿어 왔습니다. 이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설명해 보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태국 최고의 한 인기방송국에서 이 현상을 추적해 보는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태국과 라오스가 공동으로 조사하였으나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일년에 한 차례 이 현상으로 몰리는 관광객에 의해 이곳에 머물며 쓰는 돈이 15억 이랍니다. 나가볼이 나올 때면 지방자치단쳬가 앞장서 마을 주민 전체가 돈벌이 축제를 위해 똘똘 뭉쳐 장사를 합니다. 이곳 사람들은 메콩 강 불구슬이 과학적으로 영원히 해답을 못 찾는 수수께끼로 남아 마을의 번영이 유지되기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지금 당장 이곳으로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