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읽고나니 저 신발한짝이 외롭게 보이네요 ㅎㅎ 어제 불금을 제대로 보낸 어파로 전 오늘 하루종일 시체놀이했는데~~ 지구별님 멋지다요^^
오~~불금을 즐기실 줄 아시네요. 저는 그런거와는 거리가 영 멀어서요. ㅎㅎ
지금은 전국 각지에 인공홀드로 클라이밍을 위한 트레이닝을 할 수 있지만 제가 처음 접했던 시기엔 여유있는 클라이머는 헬스클럽/수영장에서 트레이닝을 했지만 흙수저는 출/퇴근하면서 버스/지하철 손잡이로 손가락만 걸고 흔들흔들 움직이는 찬스를 이용해 운동하곤 했었쥬! 더 어린시절엔 운동화를 한 번 신어볼 욕심으로신고있던 검정고무신을 땅바닥/바위에 문질러 닳게했던 시절도 있었쥬~ 서글펐던 그 시절이 추억쩝니드앙~
한 짝을 엿 바꿔드셨으면 엿도 먹고 새신발도 생겼을텐데요? ㅎㅎ
고무신 한짝은 엿 안줄거같은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