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국내로 가족여행왔어요
어제 저녁 먹다가 급 결정
바다보고 싶다는 딸 말에 고고!!
양양 전통시장 은경이네서 맛있는 칼국수로 점심 먹고~(참고로 양이 많아요) 약간 걸쭉하고 고소한맛의 칼국수입니다. 전통시장 한바퀴 둘러보고
근처 낙산사에 갔어요
낙산사주차장에서 해수관음상까지 소화시키기 딱 좋은 거리입니다.
해수관음상에 소원성취 촛불 밝히면서 올해 대복기원 기도도 해봤습니다.
참고로 전 천주교입니다 ㅎㅎ
숙소 가는길에 시간이 너무 일러 정암해변서
모래사장을 걸어면서 바다멍때리기~(아주 조용한 해변이고 차에서 바다 바라보고 있기도 좋은 해변)
동명항에 있는 저희 단골 호텔에 여장을 풉니다.
이 호텔은 비수기땐 아주 저렴하게 이용가능하기도 하고
특히 체크인 시간 따로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숙박5만원.트윈배드 오션뷰 이 방은 10만원 인데 더블 침대 두개에 아주 넓은 공간이 특징이라 가족끼리 숙박하기에 최고!! 화장실도 커요)
로비에 있는 전망 좋은 커피라운지에서 공짜 커피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저희 가족은 펜션보단 이렇게 호텔을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급 여행 결정시는 항상^^
뜨끈한 침대서 푹 쉬다가 저녁에 바로 앞 전망좋은 횟집에 회랑 대게 먹으러 갈거예요
내일 아침엔 일출보고 ~~(게으른 사람이라면 침대에 누워서 일출볼 수 있어요 ㅎㅎ)
대구탕으로 해장하고 집으로 올라가는게 저희 계획입니다
가다가 홍천에 있는 숯가마는 내일 컨디션 보고 결정~~
두서없이 저희 간편한? 가족여행 코스 올려보았습니다.
동남아에서도 이렇게 국내여행 처럼 편히 여행 할 수 있는 내공이 쌓이기를 바래봅니다.
낙산사 주차장에서 본 입구
정암해변
호텔에 있는 무료 커피 라운지
투윈배드
넓은 오션뷰 호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