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견 문제행동 해결팁.구글미트 화상채팅
복수선택
8월 9일 오후2~3시 30분까지 번개모임있습니다^^ 모임은 주로 Q&A방식으로 진행이 될거구요. 참여하시는 회원님을 여기 댓글로 모임에서 하실 질문들을 1~2개 정도 꼭 작성해주세요. 1시 50분에 https://meet.google.com/iuv-xtgq-ccp 입장하시면 되구요. 1)구글계정없이사용 2)참여요청 클릭(이름:저희 카페에서 사용하시는 닉네임 작성)
여기에 댓들로 질문들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면됩니다.
원래 키우던 여집사와 결혼해서 함께 살게 된 남집사와의 합사로(?) 고민중입니다. 함께 살기 시작한 시간 : 2024.11월 남집사와 고양이의 이전만남 : 남집사와 합사하기 3년정도 전부터 토요일마다 여집사의 친정집에 와서 반나절 시간보냄. 남집사 성격 : 여집사에 비해 차분하고 조용하게 말하는 편이나, 티비를 보고 크게 웃기도 하고(여집사는 그런일이 거의없음) 체형은 키는 여집사보다 5-6cm정도 크나, 덩치는 좀 더 있는 편(XL ,36-38사이즈). 합사 전 고양이와 관계 : 여집사집에 오면 간식을 계속 주고 습식을 남집사가 주도록 함. 먼저 다가가는 일은 많이 없고 여집사의 주도하에 다가감. 1년 정도 후부터 쇼파에서 다같이 있을 때, 다가와서 남집사 뒤에 앉거나 옆에 앉는 일도 종종 있었음. 집에 막 왔을 땐 먼저 다가가는 일은 없었음. 현재 관계 : 고양이 화장실만 남집사가 도맡아서 담당, 밥주기, 놀아주기 등은 안함. 퇴근하고 놀아주려 참고할 고양이 과거 정보 : 아파트단지 화단에 자리잡은 어미묘와 형제묘들과 있었고 어미묘는 3~4차례 임신과 출산 반복하고 그때마다만 찾아왔음. 경계가 심하고 재빨라서 시도는 했으나 중성화는 실패함. 우리 고양이는 생후 1달령부터 보았고, 4개월령쯤 다쳐있는 걸 발견. 당시 형제묘들은 어미가 사냥연습을 시키고 데리고 나가기도 했지만, 다친 아이는 다리가 다쳐 움직이지 못하고 항상 집터에 숨어서 기다리는 모습을 1주일정도 봄. 어미가 데려가는걸 허락하는 모션을 보여서,(옆으로 비켜서 누워줌) 구조하다 한번놓쳐서 실패, 일주일 후 우연히 기대없이 밥주다 성공하여 그때는 예상 못했어서 검정봉다리에 넣고 집으로 달려옴. 케이지에 넣고 병원행. 병원 한 달 이상 입원 후, 치료하고 쭉 집에서만 길렀음. 조금 더 자세하게 상담하자면 여집사에 비해 남집사는 출근은 빠르고 퇴근은 늦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지만 집에 남집사가 오면 여집사가 상당히 좋아하고 붙어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다고 고양이를 혼자 두려하지는 않고 계속 불러들이려고 해요. 또 남집사와 친해졌으면 하는데 문제는 남집사가 집에 퇴근하고 돌아왔을때, 편안히 누워있거나 반기는 모습은 아니고 매번 놀라거나 경계하는 모습이있고 시간이 지나거나 자리에 앉아있을 때만 다가오는 모습입니다. 또 만지는 건 허락하지만, 놀자고 남집사가 장난감을 휘둘러도 바라보다 소리를 내며 여집사에게 가버리곤해요.
네. 내용 자세하게 잘 쓰셨습니다. 제가 25년째 이와 같은 상담을 해오고있습니다^^ 가장 흔한 상담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오늘 번개모임에서 자세하게 말씀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