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스마트키와 내비게이션의 역습
요즘 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바람피우다
걸리는 경로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블랙박스는 껐는데... 내비가? 블랙박스 칩은 교묘하게 빼놓거나 상시 녹화를 꺼뒀는데, 자동차 순정 내비게이션의
**'최근 목적지'**나 '자주 간 곳' 리스트에 뜬금없는
외곽의 무인텔이나 생전 안 가던 동네의
카페가 찍혀있어서 덜미를 잡힌 케이스.
스마트폰 자동 블루투스 연결 와이프가 마트 가려고
남편 차 시동을 걸었는데, 마침 저 멀리서 걸어오던 상간녀의 스마트폰 블루투스가 차와 자동으로
연결되면서 화면에 **'♥공주님♥의 iPhone'**이라고
뜬 사건. 남편은 "내 차가 미쳤나 봐"라며
기계 탓을 시전했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동물의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