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유치원 다니는 아이들 있는 집은 수족구병 다시 한 번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질병관리청에서 6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증가를 알리며 손씻기와 소독, 증상 있을 때 등원 자제를 당부했더라고요.
수족구병은 이름처럼 손, 발, 입 주변에 물집이나 발진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
발열, 식욕 저하, 입안 통증 때문에 아이들이 밥을 잘 못 먹기도 해요.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처럼 장난감, 문손잡이, 식기 등을 함께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전파가 쉬울 수 있어서 평소 위생관리가 중요해요.
✔ 외출 후 손씻기
✔ 식사 전후 손씻기
✔ 장난감·문손잡이 자주 닦기
✔ 컵·수건 따로 쓰기
✔ 발열이나 발진 있으면 등원 전 확인하기
✔ 입안 통증이 심하거나 탈수 증상이 있으면 진료받기
아이들이 아프면 집도 마음도 같이 바빠지잖아요ㅜㅜ
요즘 어린이집·유치원 보내는 가정은 아이 손발, 입 주변 한 번씩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주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수족구병 이야기 나오고 있나요?
출처: 질병관리청 수족구병 예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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