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강원 동해안에 관심 있다면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에요!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에 사는 분들, 자주 오가는 분들, 관심 있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
엄마&아빠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소통이 목적이에요.
육아, 교육, 병원, 맛집, 나들이 정보부터 일상 이야기와 고민까지 편하게 나누며 서로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우리 카페에서 진행하는 소소한 이벤트와 챌린지도 함께 즐겁게 나눠요 🌊💕
강원도 동해시
맘카페
👑강원동해안맘대디🌊💬
인증 30회 · 6일 전
경매 낙찰가율이 떨어진다는 뉴스, 그냥 넘기면 안 되는 이유
요즘 부동산 시장을 볼 때 실거래가만큼 같이 보면 좋은 지표가 경매 낙찰가율인 것 같아요.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실제 낙찰된 가격의 비율인데, 이 수치가 낮아진다는 건 시장에서 해당 부동산을 예전만큼 높은 가격에 사려는 수요가 줄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의 부실채권 매각 규모가 2021년 말 2조9,800억 원에서 2025년 말 8조1,200억 원 규모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 일부 지역의 아파트 낙찰가율도 예전보다 낮아진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파트 매매가격만 보면 시장이 버티는 것처럼 보여도, 경매시장에서는 조금 더 냉정한 가격 판단이 먼저 드러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매 낙찰가율이 떨어진다고 해서 무조건 집값이 바로 하락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장 참여자들이 가격을 더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는 신호로는 참고할 만한 것 같아요.
실거주 목적이라면 실거래가뿐 아니라 전세가율, 경매 낙찰가율, 주변 공실 분위기까지 함께 살펴보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