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매번 당하고 서러워서 참고 있던 감정들이 터져 한참 울고 나니 아침에 마음이 좀 편해졌어.
나 자신을 위로 하듯 " 대나무도 한 마디 한 마디 자랄 때마다 아프게 성장 하잖아. 강물이 흐르듯이 내 마음도 흘려보내자"
이후 훌훌 털어버리게 되더라. 정말 기적처럼 기분이 상큼해지듯 밝아지고 마음이 가벼워졌어. 이 상황이 웃음이 나더라. 빨리 회복되고 웃을 수 있게 된 나 자신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해 줬지.👍 그리고 너무 감사했어~!!
직장에서 정말 아무렇지 않게 밝게 인사하고 일하니 보는 이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실제로 다른 팀장님이 "오늘 기분 좋은가 봐요?" 하고 물어보더라.ㅎㅎ
잘했어 내 자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