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 있나요??
마트나 쇼핑몰에 갔는데
“50% 할인”이라는 문구를 보면
원래 살 생각이 없던 물건인데도 갑자기 사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생각합니다.
“이거 굳이 필요했나?”
사실 사람들은
세일할 때 더 많이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소비 습관이 아니라
심리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원래 가격 10,000원
세일 가격 5,000원
사람들은 “5,000원을 절약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사실은
5,000원을 절약한 것이 아니라
5,000원을 소비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뇌는
“절약했다”는 느낌을 더 크게 느낍니다.
그래서 세일 상품을 보면
지갑이 쉽게 열리게 됩니다.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지금 안 사면 손해 볼 것 같은 느낌” 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까지만 할인! 재고 얼마 안 남음!
마지막 세일!
이런 문구를 보면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안 사면 손해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쉽게 구매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매장에서
세일 / 한정 할인 / 기간 할인
같은 마케팅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세일에 약하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을 잘 모으는 사람들은
세일을 볼 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정말 필요한 물건인가?”
필요한 물건이면
세일은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필요 없는 물건이면
세일도 결국 지출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습니다.
“가장 큰 절약은 사지 않는 것이다.”
저도 예전에 세일만 보면
“이건 무조건 사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같은 물건이
여러 개 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세일을 보면 먼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거 원래 사려고 했던 건가?”
그 질문 하나로
충동구매가 꽤 줄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편인가요?
1️⃣ 세일 보면 일단 사고 본다
2️⃣ 필요한 것만 산다
3️⃣ 가끔 충동구매 한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소비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경제공부 ④ "왜 월급은 잘 안 오를까?”
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데도 월급이 크게 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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