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사합니다ㆍ저희 친정엄마도 85세 치매 5급이신데 주간센타 나가시고 계시지요 전곡집 근처에 아들 둘이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막내 남동생이 3~4개월 정도 자기집에서 모시고도 살아봤지만 며느리와의 갈등이 심하고 아침엔 멀쩡하다 저녁이면 내 집에 가신다고 보따리 싸고 하는 일이 거듭되다보니 결국은 엄마 홀로 다시 집에 가셔서 살고 계시지요ㆍ주간센타 가계실 때가 저의 자유시간입니다ㆍ일주일에 두번 즈음 가서 살림도 돕고 간식도 챙겨놓고 오고 있지만 한시도 맘 편할 날이 없습니다제발 일찍 주무시고 늦게 깨시길 바라지만 그렇질 않으십니다ㆍ나름 깨끗하게 하고 지내시지만ᆢ맬 장롱을 뒤지는 일이 잦고 정리하신다곤 하지만 두섞어놓고 그러셔서
다시 가서 정리하곤 합니다
저도 내년임 70세 미래가 걱정되곤 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 잘 챙기고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