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때 이상하게 유행했던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 ㅋㅋㅋ 애들이 쇼펜하우어 철학을 무슨 독약처럼 돌렸던 기억이 납니다. 아 고1때였나... 여튼 오늘도 홧팅이요!!
어렸을 적 아버지 책장에서 쇼펜하우어 책을 봤어요. 한 번은 읽어야지 했는데 지금에서야 읽게 됐네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특유의 현실 직시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이거 읽으면 죽고 싶어진다고... 막 돌렸던 기억이 나요. 무슨 담력 게임처럼 읽었던 ㅎㅎ 아버지 책장이 보물 창고네요!
쇼펜하우어와 니체에서 붓다 쪽으로 읽어가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저는 붓다 먼저 그 다음 입니다 ㅎㅎ. 순서가 반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