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꾸왁이 입니다.
독서모임을 11개월 운영하다가 문을 닫고
시즌 2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독서와 책에 관련 된 행사나 일정 정보.
책에 관한 추천과 리뷰. 도서관 정보.
카공하기 좋은 추천 카페 정보.
그리고 앉아서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티커북. 컬러링. 필사. 스크레치아트.
그림그리기 등의 취미.
전시 정보나 후기.
그리고 가끔 정모를 통하여
얼굴 익히며 담소를 나눌 계획입니다.
모임 때 뵈었던 분들 다시 뵙게되면
좋겠네요.
즐겁게 활동해 봐요~ ^^
서울시
문화/예술
낮잠
인증 22회 · 3주 전
3월 12일
오늘은 독서를 좋아하는 유미의 이야기네요. ㅎ 독서 중엔 자기를 불러도 모를 정도로 집중하고 고양이에게도 책을 읽어주는 귀여운 유미. 읽고 나면 귀엽게 감상문도 쓰는군요. ^^
한자도 완룟. 으. 저 교자처럼 발음이 많은 녀석들 나오면 땀이 삐질... 꼬마곰에 깔려서 졸리다고 외치는 리라쿠마가 저같습니다...
시모어 서문은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읽다가 마지막 읽던 부분으로 돌아왔네요. 그나저나 이 부분 이야기는 최근의 고민이랑도 비슷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뭔가 이래저래 취미생활들을 많이 하는데 나이가 드니까 뭐든 잘하고 싶은 욕구가 사라지면서 조금씩 무기력해지는... 뭐든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다. 생각하니 저런 가쉽성 문학활동도 나쁘진 않잖아? 하곤 있는데... 거장들에겐 한심해보일 수도 있겠지요?ㅋ 하지만 결론은 세상에 바보는 없고 누구나 아마추어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다로 이어지고 있으니... 여튼 계속 즐겁게 읽어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업무 시간이 긴데 이런 걸 매일 하고 있자니... 집안꼴이 엉망이네요. 내일은 휴일이니 간만에 청소를 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