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오행 구성에 따라 나의 부모 혹은 나의 자녀 사이의 관계 역학이 보인다.
부모와 자녀의 오행과 명식의 방향에 따라 자녀는 부모에게 어떤 태도로 접근 해야 하며, 부모는 자녀에게 어떤 태도로 다가가야 할지가 정해진다.
많은 경우 나는 나의 부모의 양육 방향 즉 부모 명식의 추구미(추구 방향)에 의해 무의식에 많은 영향을 받았고,
이렇게 내 DNA에 습합된 에너지는 알아차림과 정화가 없이 나의 아이에게 영향을 미친다.
부모도 나도 자녀도 각각의 고유한 명식의 방향성을 가지는데,
이를 알지 못하면 사춘기 때나 특정 시기가 되면 격렬하게 대립하거나 서로에게 거리를 두게 된다.
그래서 내 사주 명식을 알고, 내 특수 관계인 부모와 자녀의 명식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이 둘의 관계는 살아 있는 한 연이 이어져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