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읽고 돈 굴리는 카페, DIME 🪙
DIME은 미국 10센트짜리 동전 이름이에요. 가장 작지만, 동전 중에 제일 정교하게 만들어진 녀석이죠.
그 이름처럼, 이 카페는 작게 보이는 경제 뉴스 하나하나를 내 지갑과 포트폴리오에 연결해보려고 만들었어요.
금리, 환율, 관세, 세제 혜택 — 뉴스만 보면 딱딱한데, 막상 내 돈이랑 연결하면 이야기가 달라지거든요.
저도 여전히 배우는 중이에요. 같이 읽고, 같이 굴려봐요 📌
서울시
경제/금융
DIME
3주 전
2033년도에는 국민연금 보험료가 13%..?
📌 3줄 요약
❶ 국민연금 보험료율, 2026년 9.5%를 시작으로 2033년엔 13%까지 올라요.
❷ 월급 300만원 직장인 기준, 8년 뒤 매달 5만 2,500원 더 빠져나가요.
❸ 국민연금만으론 부족해요 —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병행이 현실적이에요.
2033년에 국민연금 보험료가 13%가 된대요.
지금도 9.5%인데, 8년 뒤엔 월급의 13%가 국민연금으로 빠져나간다는 얘기예요. 직장인은 회사가 절반 내준다지만, 그래도 내 부담만 6.5%예요.
지금부터 어떻게 바뀌는 건지, 한 번 뜯어볼게요.
🔍 국민연금 보험료, 매년 조금씩 오르고 있어요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매년 0.5%p씩 오르기 시작했어요. 올해 9.5%로 시작해서, 2033년에 13%로 마무리돼요. 8년에 걸쳐 천천히 올리는 구조예요.
직장인은 이 절반을 회사가 내주니까, 실제 내 부담은 6.5%가 최종 목표예요. 월급
만원이면 매달 19만 5천원이 빠져나가는 거예요. 지금보다 5만 2,500원 더요.
💡 근데 왜 올리는 거예요?
이대로 두면 국민연금 기금이 2056년에 바닥난다는 계산이 나왔거든요. 더 내고, 더 받는 구조로 바꿔서 기금을 2071년까지 버티게 만드는 게 목표예요.
· 좋은 소식:소득대체율(나중에 받는 연금이 내 평균 월급의 몇 %인지)이 41.5%에서 43%로 올랐어요.
· 나쁜 소식: 그 효과를 체감하려면 지금 20~30대 기준으로 20~30년은 더 기다려야 해요.
💸 그래서 내 재테크 전략은 어떻게 바꿔야 해요?
국민연금이 올랐다고 노후 준비가 된 건 아니에요.
소득대체율 43%는 40년 꽉 채워 납부한 사람 기준이에요. 이직, 육아휴직 등 공백이 있으면 실제 수령액은 그보다 훨씬 적어요. 국민연금에서 빠져나가는 돈은 늘어나는데, 내 노후에 실질적으로 돌아오는 건 생각보다 적을 수 있어요.
그래서 개인연금을 병행하는 게 현실적이에요.
✅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연금저축이나 IRP로 세액공제를 챙기는 거예요.
두 계좌 합산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에요. 총급여 5,500만원 이하라면 최대 148만 5천원 환급받을 수 있어요. 국민연금에서 나가는 돈이 늘수록, 절세로 만회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지거든요.
매달 조금씩이라도 넣어두면, 8년 뒤 13% 시대에 덜 막막해요.
국민연금 13%까지 오른다는 거 알고 계셨어요? 개인연금 이미 준비 중인 분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