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으로 변하는 풍경에서 찰나의 순간 느껴지는 감각에 집중하는 인상주의. 그중에서도 미국식 인상주의 그림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미국식 인상주의는 주로 순간의 감각을 담기 위해 빛과 색채에 집중하며, 세부적인 묘사는 생략해 과감하고 러프한 붓터치가 특징입니다. 특히 빛 그 자체가 느껴지는 작품들이 많죠. 해당 그림을 그린건 에드워드 헨리 포타스트인데 알프레드 시슬레, 존 싱어 사전트의 작품들도 추천드립니다.
물론 빛과 색채를 중요시 한다는게 미국식 인상주의만의 특징은 아니지만(애초 그런 기조는 모네로부터 왔다 볼 수 있기도 하고) 초기 프랑스의 인상주의는 특정한 화풍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떠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만든다'가 포인트인 반면, 미국식은 담긴 의미보단 모네의 스타일이 화풍으로서 자리잡은 느낌..?
오.. 이렇게 까지 전문적인 설명을 해주시다니 감사해요..👍👍

정민님 말씀처럼 인상주의같고요 유화로 그린 것 같습니다
아 유화 라고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저 이 그림보고 가입했어요. 유화 너무좋아요.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