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홍금보(박신혜)가 네 책임도 아닌데 왜 그렇게 다 껴안고 사냐며 계획을 그만두라 경고 하는 신정우(고경표)에게 울분과 설움을 누르며 “너처럼 후지게 살기 싫어서”라 대답하던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작품에 담긴 작가의 가치관과 홍금보의 캐릭터가 잘 보이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