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 오는 날이면 어른은 “집에 있자”가 먼저 떠오르는데,아이들은 이상하게 더 밖에 나가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물웅덩이도 밟아보고 싶고,우산도 직접 들어보고 싶고,비 오는 소리나 축축한 냄새도 아이들에겐 하나의 놀이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부모 입장에선 옷 젖고, 감기 걸릴까 걱정되고, 챙길 것도 많지만아이에게는 비 오는 날 외출도 꽤 특별한 경험일 수 있겠더라고요.
라떼파파들은 비 오는 날 아이와 어떻게 보내시나요?집콕하시나요, 아니면 우비 입고 잠깐이라도 나가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