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선업튀)
제목과 썸네일만 보고
선입견에 걍 무시했던 드라마임.
(걍 단순 학원물인줄 알았음)
내가 상남자이다 보니
유독 여성향(?) 여자를 위한 눈요기(?)목적으로 만든 듯한 드라마에 심한 거부감이 있어서 계속 안 보다가, 방영된지 몇년이 지난 후에 봤는데 이거 또한 레알 명작임.
이 드라마로 변우재가 무명에서 일약 월드스타가 됨.
안 본 사람은 월드스타라는 표현이 과한 거 아니냐 싶겠지만 본 사람들은 그조차 부족하다고 느낄 거임.
스토리도 탄탄하지만 배우들 연기도 훌륭함.
판타지적 소재가 쓰였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음.
아재들은 제목과 썸네일만으로 거르지 말고 꼭 보시길ㄱㄱ후회 없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