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문장을 품고 살아가고 있나요. 누군가는 사랑을 쓰고, 누군가는 이별을 쓰고, 누군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하루를 적어 내려갑니다. 이곳은 잘 쓰는 사람의 공간이 아니라, 쓰고 싶은 사람이 머무는 공간입니다. 시, 에세이, 소설, 일기. 형식보다 마음을, 기교보다 진심을 좋아합니다. 오늘 당신이 남긴 한 문장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잔향이 될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문장이 머무를 자리를 준비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