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 어딘가에서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직업은 현장 프리랜서. 덕분에 어떤 날은 몸을 쓰고, 어떤 날은 머리를 쓰고, 어떤 날은 둘 다 쓰며 살아갑니다.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이것저것 관심은 많은데, 특별히 하나를 엄청 잘하는 건 없습니다.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술도 마시고, 가끔은 뜬금없이 새로운 취미에 꽂혔다가 조용히 사라지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얕고 넓게 기웃거리며 사는 인간입니다.
사람을 좋아하지만 시끄러운 건 별로 안 좋아하고,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하지만 너무 오래 혼자 있으면 또 사람을 찾는 모순적인 성격입니다.
대체로 조용한 편이지만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면 생각보다 말이 많아집니다.
맛집 이야기, 책 이야기, 영화 이야기, 사는 이야기 좋아합니다.
가볍게 인사 나누다 좋은 인연이 되면 더 좋겠네요.
반갑습니다 :)
인스타로 산문시 위주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