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에 이런분 없지 않나요
저도 직원으로 중국교포 데리고 있다가 지금은 와이프랑 아들까지 데리고와서 초등학교 다니는데요 정말 배울점이 많더라구요
조선족들도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는 성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절대 비하할 대상은 아닙니다. 가리봉동에 있는 어떤 가게 할머니는 평생모아서 딸들 집 한채씩 해주더군요. 증여 상담해주었는데 증여세 너무 많이 나와서 놀라던 기억이 납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현실적을 만나기 어러운 천사같은 임대인이십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천사 절대 아닙니다. 사람 관계리는게 서로 천사가 되기도 하고 서로 악마가 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세입자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서 특약조건 까다롭게 계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착한 임대인 상 받으셔야겠네요
내가 착한게 아니라 임차인이 착한겁니다. 수리요구 없었다는게 사실은 세입자 남편이 인테리어업 기술자라서 수리할건 재료비만 주면 자기가 고쳐 살겠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여. 낡은 집이라 수선유지비 2년에 1백만원 이상씩은 들고, 결과적으로 아낀 수리비로 냉장고 사주려고 했던 거예요. 사람 관계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죠. 임차인이 성실하고 착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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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당~
요즘 이런 분 많이 안 계신데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사람관계 상호관계라는게 너무 공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