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준비 중인 예비부부입니다. 저희 둘 다 강남 직장인이라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가능한 곳으로 생애첫집을 알아보고 있어요.(평생 직장은 아닌지라 출근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예산 안에서 두 곳으로 좁혀졌는데요.
① 수지 성복센트럴자이 (성복역 역세권, 500세대) 신분당선 타면 판교까지 직통이라 통근은 정말 편할 것 같아요. 다만 2010년 준공이라 연식이 있고, 같은 예산 대비 평수가 조금 아쉬운 편이에요.
② 하남 미사강변골든센트로 (미사역 인근) 미사강변도시 내 단지라 인프라는 확실히 좋고, 같은 예산이면 더 넓은 평수를 볼 수 있더라고요. 반면 판교까지 환승이 필요하고 출퇴근 시간이 걱정돼요.
실거주 우선이지만 첫집인 만큼 시세도 아예 무시할 수 없어서요. 두 지역 사시는 분들 생생한 후기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