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슷한 고민 해봤는데 대출 부담이 걱정된다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입지와 자산 증식 둘 다 균형 잡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여기 한번 보세요ᆢ https://blog.naver.com/97396070

가까운곳에 문의하시고 이사도 방위 따지고 하세요.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으나 가양동은 느낌이 별루 입니다.
소형평형 많은 곳은 재건축 사업성이 나오기 힘들어요. 물론 가양동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 대상이라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밀고 있고 3월에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 도 공개되어 종상향 기대김으로 들썩입니다. 그러나 2가지 문제점, 증가면적의 30%까지 임대요구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법에서 허용하니까요. 그리고 소형이 워낙 많다보니 일반분양 물량이 나오기가 쉽지 않아요. 즉 용적율 올려주어도 사업성 맞추기 힘든 구조적 문제가 있죠. 노후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성도 낮으면 결국 가치가 떨어지죠. 이미 상계동에서 소형평수 많은 곳이 왜 재건축 잘 안되는지 보셨잖아요. 현재는 적은 금액으로 찾을수 있는 방법은 2가지 뿐입니다. (1) 비선호지역일지라도 역세권(역 350미터 이내)의 용적율 230%이내, 소형평수없이 대부분 59이상인 대단지 아파트 실거주 (2) 묻어둔다 생각하고 실거주하지 않고 오래된 연립주택(빌라 말고요) 사두시고 전세거주 입지가 더 나은 곳으로 옮기려면 15억대는 되야하니 어려을거예요. 오히려 노원을 잘 아시니 대출 약간만 보태서 창동역 근처 주공 19단지(제 판단으로 창동/상계동에서 재건축 사업성 가장 좋은 곳)의 59 또는 84가 투자가치가 높은 가성비 아파트로 보입니다. 창동은 올 하반기부터 뉴스가 계속 나올겁니다.

대출이 나라에서 해주는 최고의 혜택인데 어차피 은행에서도 갚을 수 있는 능력봐서 본인에게 대출을 해주는거니 풀로 받으셔서 상급지로 갈아타셔야죠. 나라에서 대출을 줄이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20대에 이런고민을 할 수 있다는 상황도 복이네요^^
저 같으면 대출 풀로 당겨서 상급지나 더 큰 평수 알아볼거같아요ㆍ공동화 되지 않을 만한 도심에서 좀 덜 낡은 데로ㆍ재건축은 막대한 철거비 때문에 힘들 것 같고요ㆍ

젊은 분이 대단하시네요 ㅎ
야무진투자 잘하시는거같아 부럽네요 정보가 없어 드릴순없지만 대출은 적정선으로 하시는게 조을거같아요 화이팅하세요👍👍👍

평생 노원구에서만 살았는데 사실 노원이 지금 집값 상한선같아요. 서울에 집값올라도 강북 지역은 파이가 적은데 노원은 지금 짧은시간대비 많이 오른 터라 이동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